충격! 배달 어플의 진실
평상시에 배달 음식 많이 이용하시나요?
원하는 곳까지 직접 음식을 가져다준다는 편리함 때문에
종종 배달음식을 시켜 먹게 됩니다.
배달도 스마트화되어(?)
예전 같으면 가게에 직접 전화해 주문하면 될 것을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모바일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배달 어플이 활성화되기 시작합니다.
전화 없이도 배달 어플로 주문할 수 있게 된 거죠.
여기까지만 보면 참 획기적인데요,
배달 어플에도 문제점이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다음은 배달 어플의 진실을 다룬 웹툰입니다.
< 출처 : 팟빵직썰 http://www.podbbang.com/ziksir/view/829?keyword=%EB%B0%B0%EB%8B%AC&sort=date&type=article >
배달 어플 문제점
1. 지나치게 높은 모바일 결제 수수료
2. 배달 시간이 오래 걸린다.
3. 배달 어플로 주문시 전화 주문과 음식이 차이가 남
배달 어플의 문제점으로 인한 피해는
결국 소비자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배달 어플을 이용하기보다는
직접 전화로 주문하는 것이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를 살리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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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아웅산 수치 여사
여성평화운동가 하면 아웅산 수치여사를 빼놓을수 없지요
세계에서 정치적으로 가장 황폐한 나라 미얀마, 군부독재가 인권을 유린하고 부정부패가 막장까지 간 나라,
거리는 최루탄이 빗발치고 총칼로 무장한 군인들이 이리 떼처럼 득실거리는 나라,
오천만 국민들은 철조망 안에 같혀 수인(囚人)처럼 살아가고 있다. 그곳에 세계적인
민주화의 영웅 아웅 산 수치 여사가 있지요
미얀마의 민주화를 이끈것을 인정받아 1991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셨는데요
그의 삶은 참으로 힘겹기만 합니다.그러나
민주화운동의 지도자로서 보여준 비폭력적 평화운동은 아웅산 수치 여사의
조국 미얀마를 넘어
세계인의 가슴속에 자유가 무엇인가를 보여주었고,
그 숭고한 정신은 인류평화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삶을 다룬 영화 '더페이디'개봉되어 보는 이들
두 눈에 폭풍눈물을 흘리게 했지요.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꿋꿋이 헤쳐나가는 모습에
많은 분이 감동을 받았던 영화입니다.
아웅산 수치 여사는 1945년 6월 미얀마 양곤이라는 곳에서
아웅산 장군과 킨치여사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두살때 아버지인 아웅산 장군이 테러를 당하여 돌아가시고 외교관인
어머니를 따라 인도로 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국에서 옥스퍼드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이후 UN에서 일하다가 영국인 남편을 만나 두아들의 어머니가 되었지요
그렇게 평범하게 살던 아웅산추치여사는 어머니의 병간호를 위해
귀국했다가 민주화 운동인 8888운동과 이를 무참히 진압하는 군부의 모습을 보고
공포로부터 의 자유라는 연설을 통해 제2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2013년 대한민국을 찾았으며
5.18민주 묘지를 찾아 헌화하였으며 광주명예시민증까지 받았습니다.
고령의 연세에도 군부정부와 싸움을 벌이며서 그녀가 찾고자
하는 민주주의
민주주의 자유의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요
아웅산 수치 여사가 꿈꾸는 민주주이(평화)의 나라 꼭 이루어지길...
↑↑↑↑ 영화 '더페이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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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구] 예수님의 대언자
옛날에 탐관오리들이 무서워했던 분이 바로
암행어사라 하지요^^
암행어사를 탐관오리들이 무서워한 이유는
바로 왕의 특명사신이였기 때문이지요
왕을 대신하여 와서
민생을 살피고 탐관오리들을 벌하는 특명사신
성경에도 이런 특병사신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세요?
바로 구약의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
하나님은 범죄한 인류를 회복하시고자 6000년간
일해보시면서 구약의 여러 선지자를 통해 메시아 보내실것을 알리셨지만
성경을 잘 믿고 있다고 자신했던 그 당시 유대인들은 특명사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여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인류를 죄를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님이
떠나 시면서 또 새언약 세워주시고 계시록을통해
예수님의 대언자를 보내주실것을 약속하셨지만
그 약속을 아는 사람이 이 지구촌에 몇사람이나 될까요?
초림때 예수님께서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을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성경이 곧 예수님을 증거하였다 하셨습니다.
오늘날도 신약의 예언서 계시록에 본바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것을 다 증거하였다 하셨고,
계시록 22장에 예수님은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 신앙인들이 생각해 볼 문제는
2000년전에 예수님 제가였던 요한이 '짜짠'하고 살아나서 마지막때
교회들을 위하여증거를 하실까요?? 당연 아닌줄 아시죠
그럼 초림때 처럼 우리신앙인들도 성경을 오해 하여 예수님의 대언자로 오신
사자를 못알아보고 핍박하고 저주 하고 있지는 않으신지 잘 생각해보아야 할것입니다.
초림때 예수님처럼 말이지요^^
암행어사는 마패가 그 증거였다면 오늘날은 성경이 바로 그 증거가 되겠고
대언의 사자가 증거하는 말씀이 바로 그 증거가 되는줄 압니다.
우리가 듣고 분별할 줄 아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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