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빛과 비와 공기같이

[생명의 어록] 사상이란?

사상이란 생각을 말한다.

하나님의 신은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고

마귀의 신은 마귀의 계획을 생각한다.

영육간에 자기 소속의 일을 계획하고 그 고안한 일을 한다.

이것이 사상이다.

종교인이 세상 정치에 대해 주관할 수 없으며,

세상 정치인이 종교에 대해 주관할 수 없다.

그 가는 길이 다르기 때문이다.

오늘날 기성 기독교 세계가

끝나는 것은 부패했기 때문이다.

부패한 것은 낡아 없어지는 것이며

이로 인해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아름다운 신천지는 지상 최고의 진리의 성읍이다.

진리를 원하는 자는 신천지로 나아올 것이다.

이 곳에 진리의 성령과 생명의 샘

말씀이 있다 와보라!

이 모든것이 참이다.

[생명의 어록] 마음과 정신에 들어갈 수 있는것

사람 속에 있는

마음과 정신의 옷에 묻은 오물은 누가 무엇으로 어떻게

빨아 희게 할 수 있는가?

마음과 정신에 들어갈 수

있는것은 두 가지가 있으니

첫째는 하나님의 살아 있는 생명의 말씀이다.

다음은 태초의 말씀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영 곧 신이다.

하나님의 신은

말씀이 먼저 마음에 들어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들어 있는 마음에

하나님의 신이 들어가시면

오래된 만 가지 오물(죄)을 생명이신 피의 말씀으로 씻게 된다.

죄를 씻음 받아 의인이 되는 것이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으로 다시 나 천민이 되어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천국에서 살리라.

[생명의 어록]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께서는 아담 이후

이루실 것들을 계획하시고

단계적으로 이루어 오셨으니

이것이 시대마다 있었던 일들이며

그 모든것은 오늘날

계시록때를 위한 것이었다.

오늘날 계시 믿음을

받아 들이는 것은 참으로 복되도다.

6천 년 간 꿈꾸어 왔던 것이

오늘 날에야 있게 되니

영생과 천국을 받아 누리는

인류 최대의 복이다.

감사하고 또 감사할 것이다.

 생명의 어록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하여 죽은 것은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요.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죽은 사람을 위해 살지 말고

다시 사신 주를 위해 살게 하려는 것이다.

이렇게 사는 자가

새 피조물이며 거듭난 사람이다.

이리하여 태초의 말씀

수정같은  계시말씀 곧

계시록(예언)과

계시된 것(실상)을

가감하지 않고 완전히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마음의 집에 들어와 사시게 된다.

이러므로 나는 죽었고

산 것은 주께서 내 몸 안에서 사시는 것이다.

이것이 완전한 주님의 사람이다.

 생명의 어록

말씀을 하나님이라 하셨다.

눈에 보이는 하나님이시다.

이 위대한 하나님을

참으로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소중하게 믿고 따를 것이다.

참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말씀을 믿고

이 말씀의 뜻대로 할 것이다.

이것이 믿는 자이다.

**생명의 어록**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

세월이 좋으면 천 년이 하루같이 가겠고

힘든 세월이면 하루가 천 년 같을 것이다.

통분해서 땅을 치고 하늘을 보며 울고 싶고

고통스러운 일이 밀려올때가 많다.

하지만 이럴때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바라본다.

예수님과 그 제자들의 죽어가는 그 고통을 한 번 더

바라보게 되는것..

이것이 예수님과 인연을 맺은 하나된 심정이라 할 것이다.

우리는 살아도 하나님의 백성

죽어도 하나님의 백성이라는것

변치 않아야 한다.

**생명의 어록**

성경 66권은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에 대한 기록이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회복하시고

다시 세상에 들기 위해 6천년 세월 긴 전쟁을 해 오셨다.

이기면 모든 것을 차지 하지만

지면 모든것을 잃어 버리는 전쟁인 것이다.

이 사람에게도 수많은 바람이불어온다.

하지만 6.25때 있었던 모든 것을 생각하면서 꿋꿋이 전진 한다.

살기위해 뭐든 먹었던 그때

여름에는 나뭇잎..

겨울에는 눈과 흙으로

실탄안에 탄약까지 적게 먹었을까?

그렇게 살기 위해 몸부림쳤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하늘누룩

평화의 사자 신천지 총회장님께서 신앙인에게 주시는 하늘누룩

평화의 사자이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는
평화와 사랑의 나라를 완성하고자
우리 신앙인들에게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함께 상고하고 깨달아
온전한 신앙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빛이시고 사랑이시니,
그분들에게서 난 우리는
진정 빛의 실체가 되고
사랑의 실체가 되어야 한다.
또한 말씀이 빛과 생명이므로
말씀이 있는 자는
빛이 될 것이고 생명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한 때를 맞이했으니 잘 하도록 하자.
하나님의 마음과, 피 흘리고 기다리시는
예수님의 마음도 흐뭇하게끔 말이다"

"발전의 시작은
순종이며,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나라를 위해서는
희생도 해야 한다"

"한 아버지의 한 씨를 받아 형제된 우리들은,
진짜 서로 사랑하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

- 약속의 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