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성경 2020. 6. 3. 23:46

[종교와 교주] 하늘의 가르침 종교와 하나님

 

세계의 존재하는 종교는 수 백 가지나 됩니다. 석가로 인해 이루어진 불교의 역사는 약 2600년이며, 그 경서는 불경입니다. 공자로  인해 이루어진 유교의 역사는  약 2500년이며, 그 경서는 4서 3경입니다. 그리고 모세와 예수님으로 인한 기독교의 역사는 약 6000년이라 할 수 있으며 그 경서는 성경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종교라는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종교는 으뜸의 가르침이라는 뜻입니다. 한자를 풀어서 보면 갓머리는 하늘을 뜻하며 보일 시, 효도 효와 아버지 부자를 씁니다. 뜻을 풀어보면 하늘의 것을 보여주고 하늘 아버지께 효도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종교입니다.

마루 종, 가르칠 교라는 한자로는 참 하나님의 지식은 세상의 어떠한 지식보다 높다는 의미에서 '종교'란 말이 비롯된 것으로 세상 지식은 사람의 지식이나 종교의 지식은 신의 지식이기에 더 높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높은 지식 종교를 누구에게 배워야 할까요? 신에게 배우는 신학이 되어야 합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절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기에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일관된 흐름과 맥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럼 누가 성경을 기록하였을까? 디모데후서 1장 21절에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을 입은 사람(약 34~35명)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기자는 도구이며 예를 들자면 색연필과 같습니다. 색연필은 들어 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색연필과 같이 색깔은 다르나 일관된 흐름과 맥으로 기록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종교에 대해 정리하자면 종교는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 세상 지식이 완벽하다 한들 그 지식으로 신서인 성경을 이해한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이 하나님의 뜻을 직접 알려주지 않으면 성경을 도저히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기자는 달랐지만 저자는 하나님이시며 한분이 쓰셨기에 일관된 뜻과 흐름과 맥이 있습니다. 그럼 성경 속의 그 뜻을 누가 알려주는지 알아봅시다.

고린도전서 2장 10절에 하나님의 깊은 것도 통달하는 성령이 가르쳐주며, 요한복음 14장 26절에는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한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이 어떻게 와서 가르쳐주실까요? 사람을 통해 오는데요. 사도행전 8장 26절에 보면 성령이 빌립을 찾아와 이사야 53장을 읽고 있는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보내어 지도하고 가르치니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합니다.

또 사도행전 10장 1절에 성령이 베드로를 찾아와 고넬료에게 보내어 예수님을 영접하게 한 것처럼 서령은 은연중 사람을 통해 와서 가르쳐줍니다. 이렇게 배우는 것이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들어 쓴 성령에게 배우는 것이니 이것이 신에게 배우는 신학인 것입니다.

신에게 배우는 신학이니 얼마나 높겠습니까? 세상 지식보다 얼마나 높겠습니까? 그래서 마루(=꼭대기, 최고봉) 종자를 쓰는 것입니다. 그러니 신앙인은 참다운 종교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냥 열심히 기도하고 신앙하면 어느 날 갑자기 성령이 귀에다 확 알려줄 줄 알고 한 줄 성경을 읽어놓고 '주여, 주여, 주여' 하지 않습니까? 내가 그런 신앙을 했다면 반성해야 합니다.

에디오피아 내시랑 고넬료가 빌립과 베드로를 무시하고 문전박대했다면 결국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말씀을 가르치러 온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빌립과 베드로를 만나지 못하도록 해방했다면 그것은 사람을 훼방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성령 훼방한 것 아니겠어요? 성령 훼방 죄에 걸리면 용서함이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종교이고 신학입니다. 알려주는 성령이 함께 하지 않으면 자기 생각으로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치게 됩니다.

그런 사람에게 가르침을 받은 것이 인학입니다.

종교의 교주는 누구일까요?

교회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교회의 주인이 교주가 될 수 있을까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이단이요 상대 교단을 핍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입니다. 대한예수교 00교회라는 간판이라면 당연 교주는 예수님이 되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 잡고 하나하나 고쳐나가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거듭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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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사랑 마스
:
자유게시판 2020. 5. 18. 23:54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알아야 하는 이유

 

우리가 신앙생활하고 신앙인이 성경을 보는 건 당연한 일인데

왜 성경을 보면서도 성경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 걸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목적과 내가 성경을 보는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요?

혹시 성경의 말씀이 예언되고 실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이것을 모른다면 성경을 읽기만 했지 그 안에 하나님의 기록한 뜻을  모르고 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믿으시죠?

그럼 성경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믿으십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이기에 그 말씀을 믿고 말씀대로 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간혹 성경을 소설이나 사람들이 조작했다는 무식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런 사람에게 분명히 증거 해서 하나님의 존재성과 성경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성경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을 수 있는 증거는 무엇일까요?

이사야 14:24절에 반드시 이루리라 예언하시고 요한복음 19:30절에 다 이루었다 하십니다.

이것은 미리 이룰 것을 예언하시고 다 이루어 성취하심으로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니 신앙하는 나도 성경을 말씀을 알고 약속을 지켜야지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지키시는데 나는 못 지키면 아래 영상 같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없기에

꼭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님의 약속이 기록되어있는데요

약속을 모르면 하니님도 천국도 알 수 없습니다.

 구약을 이루신 하나님께서 신약 성경을 약속하시고

2천 년이 지난 오늘날 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 이룬 성취를  온 세상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아담 범죄 후 6천 년 만에 창조된 신천지 하나님의 나라 12지파는

새 하늘 새 땅 새 나라 새 민족 하나님의 씨로 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 맞은 천민들입니다.

성경에  먼저 하늘에서 이루시고,

오늘날 이 땅에서도 그와 같이 이룬 곳이 신천지 12지파이고

 이곳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신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럼 천국이 어디에 임해오시는지 아시겠지요?                     

 

예수님 초림 당시 성경을 보지만 뜻을 알지 못했던 유대인들 사도행전13:27절에 보면 안식일 마다 성경을 외웠지만 선지자(구약성경기록자)의 뜻을 알지 못했기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유대인들은 성경을 외웠지만 외운것이 그대로 눈 앞에 이루어지는데도 알아보지 못한것은 그 말씀의 뜻을 몰랐던 것입니다.

글 속에 뜻을 아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유대인처럼 글만 알고 그 속에 뜻을 몰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 되지 말고 글 속의 뜻까지 알아서 그 말씀이 이루어질 때에는 알아보고 믿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참된 말씀을 알고 신앙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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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사랑 마스
:
재미있는 성경 2016. 12. 3. 06:58

대부분 많은 교회들이 예배시간이되면 하는 것 사도신경과 주기도문


어떤 의미인지도 모른채 외웠는데... 사도신경은 성경에서 오는 말씀인지...


또 사도신경을 외우지 않는 교회를 이단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









posted by 맛아줌마
:
재미있는 성경 2016. 11. 17. 21:17

이스라엘 현지에 있는 아마겟돈 평원이 성경이 말하는 아마겟돈인가?






posted by 맛아줌마
:
진리의 성읍 소식 2015. 4. 27. 21:31

[신천지 수료식] 26일 다대오지파 1630명 수료식

 

 

 

[자료출처 : 뉴스천지]

 

 

2015년 봄을 맞아 4월 26일에 신천지 12지파 중 다대오 지파에서

1633명의 수료식 예배로 드려졌습니다.

 

대구교회 다대오 지파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1기 5반 수료식을

이만희 총회장님을 모시고 국내외 수료생 1633명을 하나님께

처음익은 열매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수료생들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무료 신학과정을 수료하고

신천지 교회로 정식으로 입교를 하였습니다.

 

이날 미국 뉴욕과 시카고를 비롯한 해외 지교회 수료생들도

실시간 송출된 영상으로 수료식에 동참했습니다.

 

신천지는 성경 말씀에 입각한 가르침을 최우선으로 하며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은 "착하고 선하게 하라는 것은 사람으로

해야 할 도리를 말하는 것"이라며 "성경에 이러한 내용만 있지 않다.

성경에는 이루겠다는 약속 (예언)이 있고 이것을 이뤘으니 믿으라는 것"이라면서

도덕적 윤리와 종교의 차이점을 구분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종교생활하는 신앙인이라면 예언과 그 내용을 이룬 실상을

믿는 믿음을 갖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료출처 : 뉴스천지]

 

[수료생 대표 소감이야기 中에서 ]

 

32년간 천주교 신앙을 해온 수료생 대표는 청소년기 학창시절 신부와 나눴던

대화를 공개하며 풀리지 않는 신앙의 의문이 있었음을 고백했습니다.

참된 기도와 믿음에 대해 알기 원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신앙을 하다 보면 가랑비에 옷 젖듯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

이라는 막연한 설명뿐이었다고 합니다.

 

수료생 대표는 기도와 믿음에 관한 의문을 해소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고 신실하고 한결같은 신앙생활을 보여주던

한 신천지 성도의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아

신천지 말씀을 배우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수료생대표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참된 기도를 드리는 방법을

신천지에서 발견했다""성경을 통해 이제껏 하지 못했던

참 신앙인의 기도를 하고 믿음을 갖게 되었고,

신천지에서 비로소 그토록 하고 싶었던 참된 눈물의 기도를

올릴 수가 있게 되었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수료생 대표의 소감을 들어보니 정말 진리의 말씀을 인정하고

신천지가 "참"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한국 개신교계에서 수년 동안 신천지를 OUT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하고 지난달은 CBS방송에서 특별히 제작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8부작으로 방영을 했었지요?

 

그러나 신천지를 비방하고 저주를 하고

핍박을 한다 할지라도 신천지는 꾸준히 급 성장하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신천지에 하나님과 예수님과 순교한 거룩한 영들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참된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을 벗어나지 말고

성경안으로 들어와 참된 진리를 깨달아야 참된 신앙인으로

거듭 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자유게시판 2015. 4. 9. 00:09

미운 다섯살 - 엄마사람은 아이입장에서 말하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정말 생각지 못했던 일들을 겪게 되요.
의도치 않았던 일들로 인해 당혹스럽기도 하고요.
그러면서 하나하나 배워가고

그렇게 엄마사람은 진정한 어른이 되어 가는것 같아요.
아이셋을 키우는 입장이지만

오늘 또다시 하나를 깨닫고 배우게 되었네요.
둘째 아이가 지지리도 말 안 듣는다는 미운 다섯살이 되었어요.

44개월 미운 다섯살.
독립심도 강해지고

엄마사람과의 강한 애착관계에서도 벗어나

반항아닌 반항을 하는 시기.
그러다보니 본의 아니게

자꾸만 미운 다섯살 둘째 아이와 부딪히는 일이 많아지고
아이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하고 혼을 내기도 하고요.
오늘처럼 울리기도 하네요.
울리려고해서 울린건 아니였어요.

ㅠㅠ

 

사건의 시작은 아주아주 단순한 거였어요.
외출하기전 미운 다섯살은

내복차림으로 있었어요.
그래서 엄마사람은 이렇게 말했지요.
"밖에 나가야 하니까 바지 얼른 입어~"
미운 다섯살은 바지를 입으려 했어요.
그때 성격 급한 엄마사람은 또다시 말했어요.
"쉬마렵지는 않어? 얼른 화장실 가서 쉬해~"
화장실로 달려온 미운 다섯살은

울면서 쉬를 했어요.
미운 다섯살이 울고 있는걸 본 엄마사람은 의아했어요.
"왜 울어? 왜 우는데? 무슨일이야? 왜그래~"
눈물을 뚝뚝 흘리며 미운 다섯살은 말했어요
"엄마가 바지 못입게 했잖아"

 

 

 


이 상황이 이해가 되시나요?
엄마사람은 바지를 입지 말라고 한적이 없어요.

절대로!
단지 쉬~를 하러 화장실로 가라고 한것 뿐이예요.
하지만 아이입장에선 바지를 입으려고 하는데

화장실 가서 쉬를 하라고 하니까.
[바지를 입지 말고 화장실가서 쉬~를 해라]

라고 오해하게 된거죠.
그래서 바지를 못입게 했다고 울더라구요.

엄마사람의 의도는 그것이 아니였다 하더라도

아이의 입장에선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것.

잘하려고 했던 아이인데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한

엄마사람은 미안했어요.

 

 

<사진출처 : 영국 데일리메일 - 엄마곰의 훈육>

 

 

조금 쌩뚱맞긴한데,

혹시 우리의 신앙이 이러하진 않나요?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대한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셨어요.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그리고 이 비유는 성경말씀으로만 풀 수 있어요.

성경말씀이 아닌 세상 지식으로 해석하고자 한다면

이해가 아닌 오해를 하게 되지요.

그로인해 하나님께서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낳게 되는거예요.

우리 신앙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말씀이 기준이 되어 판단해야해요.

 

미운 다섯살 아이를 통해

엄마사람은 이해와 오해의 차이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하루였네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생명의 어록집 2015. 2. 21. 19:23

[인생명언] 역시 한국인은 구정부터 새롭게 다짐하는 당신에게

 

 

 

 

2015년을 시작한지 두달하고도 보름이 지났지만

한국인은 역시 구정을 지내고 나야 진정한 새해를 맞이한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무엇인가 시작해야 한다면 지금 이 순간 부터

시작하세요^^ "못할것 같은 일도 시작해 놓으면 이루어진다." 인생명언이 있습니다.

두려워하지말고 시작해보아요^^ 시작이 반이란 속담도 있잖아요^^

 

 

 

 

새해에는 칭찬을 아끼지 말고 누구에게나 칭찬을 하고 좋은점만

바라보기 하는 새로운 계획을 한번 세워 실천해보아요^^

 

 

하루 하루 순간 순간의 시간은 참 안간다고 느껴질지 모르지마

한달, 일년,왜 이리도 빨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내년이 때쯤에는 오늘 이 시간을 뒤돌아 보면 참 잘 살았다고 나자신에게

칭찬해 줄수 있는 2015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라는 자본을 잘 활용해서 말입니다.

 

신앙인이라면 아니 기독교인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성경

올해는 성경을 주신 목적을 깨달아 하나님을 알고 이세상을 알고 나자신을

알아서 천국을 소망할수 있는 사람이 되자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말씀처럼 성경을 깨달은 2015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을 무조건 믿는다고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말씀처럼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했는지 알고 믿어야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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