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이슈&시사 2020. 8. 26. 23:57

 초강력 태풍 “바비” 영향권 행동 요령

 

  

 초강력 태풍 ‘바비’가 북상하고 있다는 태풍특보로 국민들이 초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26일 제주 서귀포 남서쪽으로 북상하여 전남 진도 7시, 대전 27일 오전 1시 서울엔 오전 5시 예상 태풍특보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여름장마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초강력 태풍 "바비"로

더 이상 큰피해를 입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태풍 대처 방법 아는대로 글을 올려봅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면 강풍이 불고 폭우가 내릴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며 특히 해안가에 영향 줄 것으로 예상되니 철저히 사전 대비를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어요

 

 

 


1.초강력 태풍 “바비” 영향권 행동 요령

태풍 바비는 최대시속 162km 초강풍이니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는 외출을 삼가해 주세요.

외출을 했을 때는 안전하게 대피하셔야 합니다. 근처에 큰 건물이 있다면 안으로 대피해 주시고, 또 강한 천둥과 번개 칠 때 낙뢰 우려가 있으니 우산 사용을 자제하고 낮은 곳으로 피해 주세요.

 하천 주변에 차량 주차했을 시 근처 주차장으로 신속하게 대피해 주세요.

  

2. 초강력 태풍 “바비” 영향권 행동 요령

태풍, 호우 발생 시 가정에서는 가장 먼저 라디오, TV , 휴대폰, 인터넷 확인 등을 통해 기상 상황을 파악, 긴급사태에 대비해 이웃과 행정기관 연락망을 확인해 주세요.

 
또한 창문은 테이프를 붙여서 단단하게 고정하고, 바람에 날아갈 물건은 없는지 확인해 주시고, 태풍, 호우로 정전과 상수도 공급 중단에 대비해 사용할 물을 미리 받아놓을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초강력 태풍 “바비” 영향권 행동 요령

특히 해안지역은 비바람도 문제지만, 태풍과 호우로 수위가 높아지면서 바닷물이 들이닥칠 수 있기 때문에 모래주머니를 쌓아 침수 위험에 철저히 대비해주세요.

 

4. 초강력 태풍 “바비” 영향권 행동 요령

농촌 지역은 태풍, 호우 발생 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에 큰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로를 깊이 파주고, 과수목과 비닐하우스는 받침을 보강하고 날아가지 않도록 단단히 묶어주세요.

산간지역은 경사도가 30도 이상 되는 지대는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주세요.

 
5. 초강력 태풍 “바비” 영향권 행동 요령

공사장은 강풍으로 구조물이 추락, 붕괴될 위험이 있으니, 작업은 안되요.. 그리고 파손될만한 자재들은 안전한 곳으로 옮겨주세요.

 

  

6. 초강력 태풍 “바비” 영향권 행동 요령

비가 많이 오거나 태풍 소식이 있으니 하천이나 섬 주변에서 낚시는 삼가해 주세요.

혹여라도 태풍, 호우 등이 발생했을 때 등산, 해수욕장, 낚시터 등 야영장에 있다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태풍 “바비” 영향권 행동 요령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항상 태풍 발생과 진로에 대한 주의가 필요할듯합니다.

태풍 "바비" 이후 또 다른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니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진리의 성읍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에요.

아래 영상은 인터넷이나 SNS, TV를 통해 잘 못 방송 나갔던 부분 바르게 알려드려요.

 

               

                

posted by 내사랑 마스
:
유머&이슈&시사 2020. 7. 2. 22:37

[예고] 24년 간 봉해진 고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종교 질문

이만희 총회장님 확실한 답 "현문현답" 예고편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과학이 발달하고 의술이 발달하고 기술도 발달했지만

코로나 19 감염 바이러스와 변종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이때에 코로나 19 이후

우리 사회의 모습과 우리 자신의 존재 의미와 근원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며 해결하고자 하는 의식 속에서

고 이병철 회장의 질문이 우리 사회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시간을 갖게 합니다.

 

고린도전서 2장 10절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경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현문현답"

삼성 창업주이자 한국 경제계의 거목  고 이병철 회장이 1987년 죽음을 맞이하기 한 달 전 천주교 절두산 성당의 고 박희봉 신부에게 보낸 질문지 전문이 24년이 지난 지금 화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고의 갑부였던 고 이병철 회장

생의 끝의 궁금중, 신의 존재 등.. 질문에 시원한 해답을 듣고자 했지만 누구 하나 정확한 답을 주지 못했습니다.

24년을 기다린 질문?

24년을 기다린 대답!!

 "현문현답" 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님께 확실한 답을 들을 수 있습니다.

 

 

 

 

 

 

"현문현답"

고 이병철 회장의 24개 종교 질문에 대한 이만희 총회장님의

1번~6번까지

                 

계속해서 나오는 질문과 답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posted by 내사랑 마스
:
유머&이슈&시사 2020. 3. 30. 21:35

신천지 명단에 대한 대구시의 공식 입장


2020년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정보가 매일 같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 미국에서 생필품 및 휴지가 품절되어

대란이 일어났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휴지를 서로 먼저 사려고 싸움까지 일어나는

영상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사재기는 잦아들었다지만

여전히 휴지는 금새 품절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국의 이 휴지 사재기의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잘못된 정보로 인한 불안 때문이라고 합니다.

 

 

트위터에 곧 휴지가 품절될 거라는 글이 올라오자

너도나도 사재기를 시작 했다는데,

그런 정보를 듣지 못한 사람들도 막상 마트를 가보니

휴지가 품절되어 급한 마음에 사재기에 동참했다는

사람들도 생겼습니다.

 

 

왜 이런 사재기 현상이 일어난 걸까요?

미국의 휴지 사재기의 시작은 가짜 뉴스로 인한

불안 심리의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짜 뉴스로 인한 휴지 사재기가 황당하고

어리석어 보일지 모르지만

우리나라도 가짜 뉴스로 많은 혼란이 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정보들은

모두 사실일까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코로나19에 대한 바른 정보와

가짜 뉴스를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보도해야 한다는

언론의 기본도 무시한 채

먼저 보도해야 한다는 속보 경쟁

각종 가짜 뉴스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정정보도를 한다고 해도 이미 빠른 속도로 퍼져버린

가짜 뉴스는 많은 피해자를 양산합니다.

 

 

미국의 경우 가짜 뉴스를 트위터에 올린 사람이

사과를 하고 정정했지만

계속되는 사재기를 통해 이미 퍼져버린

가짜 뉴스의 여파를 실감하게 합니다.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으로 조회수를 올리는 데

집중하는 언론 또한 문제입니다.

조회수는 곧 수익과 직결되기 때문에

윤리의식이 결여된 채 좀 더 자극적인 내용으로

관심을 끄는 것입니다.

 

 

얼마 전 인터넷 모 신문 기사에 가짜 뉴스가 올라오자

댓글에 많은 사람들의 비난이 달렸습니다.

그러자 기사 내용이 갑자기

수정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만일 신문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인터넷 기사니 사실이 아니면

수정하면 된다는 것인지 황당했습니다

 

 

뉴스가 가짜 뉴스를 전하는데 죄의식이 없는데,

일반인이라면 훨씬 더 그런 비중이 높을 것입니다.

각종 인터넷 카페나 개인 SNS가 가짜 뉴스를 전하는

전파자의 역할이 되어

무분별한 정보를 퍼뜨리게 됩니다.

코로나19에 가짜 뉴스를 전파한 개인이 이로 인해

처벌을 받게 되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신천지 예수교회에 대한

각종 정보들이 무분별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구에서 발생한 신천지 성도들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우려의 시선을

보냈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는 1월부터 해외여행 이력이나

증상이 있는 성도들의 예배를 금지했습니다.

또한 2월 중순에는 전국 모든 시설 및 교회를

폐쇄하고 정부의 방침에 따르며

적극 협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과 정부에 대한

사과와 코로나19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모임 및 성도 간 만남을 금지하고,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천지 예수교회에 대한 확인 없는

자극적인 가짜 뉴스와 악의적인 인신공격으로 인해

신천지에 대해 많은 오해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신천지를 이슈화하고, 불안을 선동해

정치적으로 이익을 취하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혼란한 시기에 무엇보다도

이성적이고, 현명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가짜 뉴스 중 하나는 신천지 성도의 명단을

속여서 제출했다는 것입니다.

질병관리본부와 지차제가 신천지 성도를

전수 조사하여 유증상자를 가려내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신천지 예수교회에서는 성도 명단을 전부

제공하였고, 이로 신천지 성도들에 대한

코로나19 여부를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 기준의 차이로 인해 오차가 생겼는데,

각 언론이 이를 확인하지 않고 명단을 속였다는

오보를 낸 것입니다.

이로써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 성도 명단에 대한

의혹을 해결해 줄 것을 요구했고,

결국 포렌식 검사 방법을 동원하여

신천지 모든 행정자료까지 검사한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신천지에서 제공한 자료와 조사한 자료는

차이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대구시는 공식적으로 3월 19일

"신천지 대구교회 측이 제출한 교인 명단은

교회 차원에서 속였다고 볼 수 없다고

질병관리본부나 대구시, 경찰이 판단한다"

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구시 관계자는

"신천지 총회가 교인 명단이 담긴 전산자료를

우리에게 제공했다, 그 자료와

지난17일 신천지 컴퓨터 보안프로그램으로

확인한 부분이 일치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 http://bit.ly/3dfpiFo

 

 

성도가 아닌 교육생과 한 두 번 방문한 미성년자는

신천지 성도가 아니므로 자세히 알지 못하기에

신속히 파악하여 제출했습니다.

성도가 아닌 경우 신상을 임의로 제공할 수 없기에

지차체와 협의하에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말은 화살과 같아서 주워 담을 수 없다고 합니다.

말 한마디로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코로나19가 유행한 이후 이런 가짜 뉴스로 인해

신천지 성도는 2명이나 죽음을 당했습니다.

무심코 전한 가짜 뉴스가 화살과 같이

죽이는 말이 돼서는 안 되겠습니다.

 

 

코로나19는 우한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퍼 저나가고 있는 질병입니다.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한

예방으로 함께 이 사태를 종결시켜야 할 것입니다.

 

 

불안한 마음을 이용한 가짜 뉴스의 생산과 전파는

코로나19 보다도 더 무서운 전염병이라 생각됩니다.

확인 없는 가짜 뉴스와 인신공격 악성 루머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바른 정보를 가려내는

현명함이 필요할 때입니다. 

posted by 초코젤리쿠키
:
유머&이슈&시사 2020. 3. 18. 22:37

 신천지 신도 명단 서버 분석 결과 "기존 제출 자료와 차이 없어"

 

 

지금은 코로나 19 사태로 국민들이 힘들어할 때입니다.

누구를 믿어야 할지.. 누구를 따라야할지 고민을 안 할 수 없는 시기입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가짜만 있고 믿음이 안가는 사람들만 있다면 정말 살맛 안 나는 세상일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고 바른 정치 바른 기사를 위해 일하는 분들이 있다는 거 잊지 마시고

우리 이기고 힘냅시다.

 

 

코로나 19로 더이상 거짓말과 거짓 뉴스가 떠돌지 않기를 바라며

 신천지 예수교회 오해 기사에 대해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검찰, 신천지 포렌식 분석 완료…"기존 제출 자료와 차이 없어"
http://bit.ly/2QlHgfA
http://bit.ly/2Wk91Je

 

신천지 성도 코로나 19 감염 확진자가 늘어나자  방역당국에서 신천지 신도 명단을 요구해 왔고, 

이에 신천지 예수교회는 각 지방자치단체에 성도 명단을 모두 제출하였습니다.

 

 

그러나 방역을 방해할 목적으로 신도 명단을 고의적으로 누락하거나 허위로 기재한 자료를 제출했다는

누군가의 말에 의해 행정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결국 검찰은 지난 5일 중대본이 경기도 과천시 신천지 본부를 행정 조사하는 과정에서 포렌식팀 요원과 장비를

지원해 신천지 내부 서버에 저장된 신도 명단과 예배 출입 동선을 분석했고.

명단 대조 작업 결과 차이가 없다고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머니투데이-[단독]검찰, 신천지 포렌식 분석 완료…"기존 제출 자료와 차이 없어"
http://bit.ly/2QlHgfA
http://bit.ly/2Wk91Je

 


 

 


신천지 예수교회는 어느 단체보다 코로나 19 종식을 위해 헌신적으로 돕고 협조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에 대한 가짜 뉴스와 허위 오보 기사들로 인해 신천지 성도들은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언론은 가짜 뉴스 근절과 국민들이 알아야 할 팩트만 전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내사랑 마스
:
유머&이슈&시사 2020. 3. 16. 22:04

신천지 "31번 환자 CCTV 미확보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올해 우한에서 들어온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전 세계가 긴장상태입니다.

 

중국에서 첫 감염 사례가 발생한 후 확진자와 사망자가 걷잡을 수 없이 늘고 우리나라에서 첫 확진자의 소식이 들린 지 며칠 지나 대구 코로나 31번째 확진자가 나오면서 신천지 예수교회의 역학조사가 시작되었죠..

언론과 사람들의 말에 대구 31번째 코로나 확진자 얘기로 웅성웅성되기 시작했습니다.

대구 코로나 31번째 확진자의 동선.. 코로나 31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신문 전면을 다 차지하고, 언론에선 하루 종일 대구 코로나 31번째 확진자의 동선을 추적하기 시작했습니다.

대구 코로나 31번째 확진자도 피해자며

31번째 확진자를 만들어낸 진짜 슈퍼 전파자가 있을 건데..

 

 방역당국은 대구.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 것과 관련하여 감염원을 찾기 위해 신천지 대구교회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2일 대구시가 신천지 대구 교회에 대한 행정조사를 실시하면서 31번 환자가 예배에 참여한 4층의 CCTV를 확보해 갔음에도

CCTV를 확보하지 못했으며, 교회 입구와 복도 등에 설치된 CCTV는 지난달 9일과 16일 영상을 이미 지워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언론 보도를 본 시청자들은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언론이나 행정당국이 정확한 사실만 발표하는 게 아니라 허위 보도하는 것을 보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에 신천지 대구교회는 진실을 밝혀야 하고 정확한 사실을 국민들은 알아야 하기에 밝혀드립니다.

 

 

신천지 예수교회 증거장막(신천지)이 지난 12일 대구시가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행정조사를 실시하면서 신천지 내 최초 발병자인 '31전 환자'의 모습을 담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신천지 대구교회는 "2월 18일 대구시가 교회 내부 CCTV 영상을 usb로 담아갔다"며 따라서 3월 12일 행정조사에서 31번 확진자의 동선이 담긴 CCTV 영상이 없다거나 고의로 삭제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14일 밝혔습니다.

 

 신천지 대구교회는 "지난달 18일 질병관리 본부와 대구시, 남국보건소가 31번 확진자가 1층 로비에서 손세정제를 사용하고 마스크를 쓰고 있는 영상을 확인했다"며 "녹화본은 2월 9일 오전 7~10시, 2월 16일 오전 7~10시에 1층 승강기 2곳, 4층 교육관 로비와 내부영상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신천지 대구교회는 2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북구 K마디병원의 첫 확진자가 자신들의 신도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K마디병원에서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와 외래환자로 발표된 신천지 성도 B씨

A씨는 지난달 14일 의심증상을 보여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신천지 성도 B씨는 교회 자체 조사 결과 지난달 22일 K마디병원을 방문해 24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참 웃기는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사실이 아닌 언론 보도로 국민들의 정신과 마음을 흔들어놓는 건 무슨 짓일까요?

가짜 뉴스를 만들어 내는 사람과 그것을 보도하는 언론이 문제긴 문제입니다.

정당하고 정직한 뉴스만을 보도해야 하는데 허위 뉴스 퍼뜨리는 언론

이젠 멈춰주십시오. 국민들에게 더 이상 혼란을 주지 말아 주세요.

 

신천지 예수교회에 대한 온갖 루머로  신천지 교회에 대해 알지 못하는 국민들에게 악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진실을 알리고자

신천지 예수교회는  20년 2월 23일 입장을 발표한적있습니다.

 

바른 생각, 바른 마음, 바른 정신을 가지고 옳고 그름은 잘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내사랑 마스
:
유머&이슈&시사 2020. 3. 8. 18:28

[신천지 공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특별지시 공문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국민 여러분의 동참이 필요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 격리자도 피해자입니다.

이들에 대한 비난보다는 건강한 모습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해 주시면 어떨까요?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는 모든 국민의 바램이고 간절함입니다.

누구의 잘 못 누구의 탓하지 말고 함께 이겨내 봅시다.

얼마 전 코로나19 관련 이만희 총회장님의 심으로 사과하는 기자회견 보셨을 것입니다.

일부 성도께서 자가격리를 어기거나, 신천지예수교회 성도임을 알리지 못한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주위에 피해를 준 사례 등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시며,

감염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전 국민에게 알렸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여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약속을 어기지 않습니다.

전 성도들에게 몇 번이나 공문과 특별 편지를 통해 위생관리와 감염 방지를 위해 함께 동참하며,

보건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2020년 3월 7일에도 코로나19 관련 전 성도 검사 실시 특별지시사항이 내려와 알려드립니다.

어제 이만희 총회장님의 특별지시사항을 반드시 이행해 달라며 총회로부터 전달받았습니다.

**총회장님 지시사항**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19 관련하여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전 성도는 적극 협조에 주시기 바랍니다.

1. 검사를 받지 않은 성도들 가운데 기침, 발열 등 유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1339로 전화를 하고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됩니다.

2. 의료계, 요양원, 다중 이용시설 등에서 종사하는 성도들은 무증상이라도 반드시 검사를 받으시고 음성 판정 후에 보건소 안내에 따라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전 성도는 증상이 없더라도 최대한 검사를 받아서 자신의 건강과 국민의 안전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4. 검사를 안 받은 성도들은 코로나19가 진정되고 예배가 정상화가 되어도 출석할 수 없으니 반드시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는 특별지시 공문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전 성도 검사 실시 하달을 지시하셨고, 특별지시 공문에 이행하지 않으면 코로나19가 진정되고 예배가 정상화되어도 출석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전 성도 안전과 나라를 위해 걱정하며 신천지 전 성도 검사받지 않으면 예배 출석할 수 없다는 최강도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현재 90% 이상의 절대다수 성도가 정부의 조치에 충실히 따르고 있고, 이번 총회장님 특별지시 공문을 받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총회장님의 마음을 알고 특단의 조치를 한 만큼 이 번에도 전 성도 동참할 것입니다.

코로나19 관련 신천지예수교회 유언비어들이 돌고 있습니다.

바르게 알고 이에 더 궁금한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내사랑 마스
:
유머&이슈&시사 2020. 1. 22. 23:58

난 널 기억한다..

故 구지인 2주기 추모식 ‘Remember9,기억하고 외치자

 

 

강제개종의 희생자인 故 구지인양,

故 구지인양의 2주기 추모식이 ‘Remember9, 기억하고 외치자’라는 주제로 2020년 1월 18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공원 일대에서 고인의 넋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종교를 강제로 바꾸기 위해 납치, 폭행, 감금 등의 수단이 자행되는 야만적인 인권유린과 사망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치뤄진 故 구지인양의 2주년 추모식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 광주전남지부가 주최·주관한 추모식에는 강피연 회원 1000여 명과 인사, 시민 등이 참여했고 안타까운마음에 메모를 남기며 넋을 기리는행사였습니다.

 

 

 

 

故 구지인은 지난 2016년 7월 가족에 의해 44일간 전남 장성군 천주교 모 수도원에 감금돼 개종을 강요받았고, 2017년 6월 청와대 신문고에 강제개종 피해사실을 알리며 강제개종 목사 처벌과 종교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호소했었지만

정부는 눈과 귀를 막고 있었는가?

 

 

그는 2017년 12월 29일 전남 화순군 모 펜션에 또 한 차례 감금돼 개종을 강요받다가 30일 가족들의 폭행에 의해 호흡곤란으로 전남대병원에 후송됐으나 2018년 1월 9일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故 구지인이 사망 이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강제개종 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글이 올라와 14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지만, 여전히 정부는 묵묵부답입니다.

 

 

 

 

 

개인의 종교를 강제로 바꾸기 위해 납치, 폭행, 감금 어찌 민주주의국가에서 있을수 있단말인가요

강피연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2019년까지 강제개종으로 인한 총 피해자 수는 1534명.  피해 내용은 폭행 861건, 협박·욕설·강요 1280건, 강제 휴직·휴학 1338건, 개종동의서에 강제서명 1293건, 수면제 강제복용 109건, 결박 682건, 납치 977건, 감금 1121건, 이혼 43건, 정신병원 강제입원 13건, 가족사망 1건, 사망 2건이 발생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죄의식없이 이루어지고있다고하네요.

 

故 구지인이 사망 이후에도 연 평균 150여 명의 강제개종 피해자가 발생하고있다는데  정부가 강제 개종 문제를 묵인하니 강제 개종목자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을 보고 해외에서는 강제 개종의 심각성에 대한 우려를 표하면서 대한민국 정부에 조사와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호소하는 인권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펼쳐지고 있다고합니다.

 

강피연는 “기독교 이단상담소를 중심으로 강제 개종이 벌어지고 있으며, 목사들은 법망을 피하기 위해 전면에 나서지 않고 가족에게 납치, 폭행, 감금,협박 등을 지시하는 수법을 쓰고 있으며

“강제개종으로 인한 사망 사건 이후에도 피해가 끈이질 않고 있다고합니다.

 

억울한 피해를 막기위해서는 법적으로 멈추게 해야합니다.

한국이단상담소 폐쇠와 강제개종목사 법적 처벌과

종교 차별 금지법 재정을 하루속히 이루어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내사랑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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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시사 2019. 1. 8. 21:42

지구촌이 슬퍼한 추모 열기, 구지인 1주기 추모식

 

 

벌써 일 년이라 하기에는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입니다. 강제개종으로 희생된 구지인 자매가 세상을 떠난지도 일 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 년 동안 구지인 자매를 한시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그녀의 죽음 뒤에도 세상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고, 강제개종의 덫은 우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로 한 청년이 목숨까지 잃어야만 했을까요?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허락되지 않은 한 가지, 종교의 자유를 억압받다가 끝내 생을 마감했습니다.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갈등을 겪던 한 가족이 있었습니다. 갈등의 원인은 자녀가 기성 교단에 속하지 않은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강제개종 목사가 이 가족에게 접근하기 전까지는 화목하고 평온한 가정이었습니다.

 

이단에 빠진 자녀를 구해주겠다는 달콤한 강제개종 목사의 속삭임은 가족들을 안심시켰고, 강제개종 목사의 말을 듣기 시작하면서 불행이 예고되었습니다. 강제개종교육, 일명 회심 교육은 불법적이고 인권을 유린하는 범죄 행위입니다.

 

 

우선 부모에게 자녀를 납치할 것을 지시합니다. 부모는 개종목사의 말만 믿고 자녀에게 수면제를 먹여 외딴 곳으로 끌고 갑니다. 개종이 될 때까지 감금하고, 개종이 되지 않으면 폭행도 서슴치 않습니다. 구지인 자매 또한 납치되어 개종을 거부하다 죽음에 이르렀습니다.

 

이렇게 입에 담지 못할 범죄를 하게 만드는 개종목사들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돈입니다. 가족에게 거액의 돈을 요구합니다. 문제는 이런 범죄를 주도하고도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가족 문제로 치부하기 때문입니다.

 

 

구지인 자매의 죽음을 슬퍼하며 지구촌 곳곳에서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와 워싱턴디시 교회에서 구지인 자매의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독일 베를린에서는 구지인 자매 1주기 추모행사에 150명이 참여했고, 종교지도자 5명과 외부인 40명도 함께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인지도가 가장 높은 중국인 신문사 쿠칭은 구지인 자매 1주기 행사에 대한 언론보도를 하였습니다.

 

 

동말레이시아 강제개종피해자인권단체 사라왁지부는 쿠칭 워터프론트에서 평화시위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세계평화의 중요성을 알리며 2017년 피해자가 되어 세상을 떠나게 된 27세의 한국여성 구지인 자매를 추모했습니다.

 

필리핀 실랑에서는 15일과 6일에 걸쳐 성도들과, IMUS고등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 약 1000명, 그리고 PALIPARAN 고등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 오전, 오후 약 700여명 모인 가운데 구지인 자매 추모식을 진행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인 만큼 우리도 가만있을 수 없겠죠? 518 민주화운동을 했던 광주 금남로에 광주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구지인 자매를 추모하며 강제개종의 부당함과 개종목사들을 처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우리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아 강제개종교육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힘을 모아 외치고 또 외칠 것입니다.

 

 

 

 

 

posted by 루다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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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시사 2018. 2. 11. 18:13

[황금빛 내인생] 드라마를 통해 보는 부모와 자녀 관계

 

 

황금빛 내인생 드라마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흥행 드라마의 공식처럼 재벌가와 일반 서민과의 사랑 이야기가 나오는 여느 드라마와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황금빛 내인생은 주인공이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나간다는 스토리가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드라마 속 주인공인 최도경은 재벌 3세임에도 그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독립을 선언합니다.

 

황금빛 내인생에 등장하는 재벌가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도경이 독립하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방해를 이겨내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드라마 제목처럼, 황금빛 내인생을 스스로 개척해가는 것입니다. 그저 뻔한 드라마 내용일 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현실을 반영한 드라마의 내용에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kbs 홈페이지

 

 

 

황금빛 내인생에서 겉으로는 돈과 권력을 움켜쥔 재벌가일지라도 최도경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해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략결혼으로 원치 않는 결혼을 해야 하는 상황까지 이릅니다. 황금빛 내인생 드라마를 보며 의아한 것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드라마 내용 중에 잃어버렸던 던 딸 서지수가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억지로 유학 보내려는 에피소드가 등장합니다. 다행히도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유학을 가지 않게 됩니다.

 

여기서 핵심은 왜 부모가 자녀를 마음대로 움직이려 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주변에서 자녀에 대한 관심을 넘어 지나치게 간섭하는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자녀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하지만 다 큰 자녀가 자립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 자녀를 위하는 지혜로운 부모가 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 청년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2018년 1월에, 이 청년은 끝내 숨을 거두었습니다. 이 가족에게 일어난 비극적인 사연에 대해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피해자의 이름은 故 구지인양입니다. 그녀는 전라남도 화순의 한 펜션에 끌려가야 했습니다. 그녀는 무슨 이유로 이 펜션에 갇힌채 죽음으로 내몰렸을까요? 실제 가해자는 따로 존재합니다.

 

 

 

 

 

 

바로, 돈벌이에 눈이 먼 강제개종 목사들입니다. 인권 유린의 온상지, 강제개종교육을 주도하는 사람들입니다. 실제로는 자녀가 이단에 빠졌다며 부모를 꼬드겨 돈을 요구합니다. 마치, 자녀를 구원의 길로 인도할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검은 속내를 숨기고 있습니다. 한 사람을 개종시키면 손쉽게 돈벌이를 할 수 있으니 범죄인 줄 알면서 계속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희생된 故 구지인양은 2016년 7월, 처음 개종교육에 끌려갔을 때 무려 44일 간을 감금되어야 했습니다. 이후 탈출에 성공하지만, 강제개종교육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개종이 될 때까지 악랄한 수법으로 덫을 놓았습니다.

 

 

 

 

두 번째로 끌려간 강제개종교육에서는 탈출이 어려웠습니다. 종교의 자유를 부르짖던 故 구지인양에게 희망은 없었습니다.

 

故 구지인양은 살아있을 때 청와대에 눈물어린 호소의 글을 올립니다. 2017년 6월, 강제개종교육의 부당함을 알리며 간절하게 이들을 처벌해달라고 외쳤습니다. 아무도 이 말에 귀기울여주지 않았고, 결국에 강제개종교육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故 구지인양을 추모하기 위해 광주 금남로에서는 궐기대회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추모 열기가 확산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강제개종 목사들이 처벌받고, 강제개종교육 금지법이 제정되는 것입니다.

 

오늘 대전 노은동 예안교회 앞에서 강제개종교육을 규탄하는 궐기대회가 열렸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강제개종교육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제개종교육의 피해자들이 한 목소리로 부당함을 외쳤습니다.

 

이대로 강제개종 목사들이 처벌받지 않고, 강제개종교육이 금지되지 않는다면 우리 가족에게도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불법적인 범죄가 처벌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루다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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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시사 2016. 10. 20. 21:17

 

posted by 맛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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