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빛과 비와 공기같이

49번째 지구의 날(Earth Day)

2019년 4월 22일, 오늘은 49번째 ‘지구의 날(Earth Day)’입니다. 지구의 날은 언제부터 어떻게 유래되었는지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했던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생겨났습니다.

원유 시추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사고로 원유 10만 배럴이 쏟아져 나오며 인근 바다를 검게 오염시켰습니다. 검게 물든 바다와 기름에 뒤덮여 죽어가는 동물들의 모습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듬해인 1970년 미국 위스콘신주의 게이로드 넬슨 상원의원은 환경 문제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 증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하버드생이었던 데니스 헤인즈가 그 뜻에 공감하며 이를 돕기 위해 합류했습니다.

눈병 예방하는 방법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아직 4월이지만 여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는 질병이 생길 확률이 높아 여러가지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 중 하나가 눈병인데요, 눈병을 예방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모든 병을 예방하는 첫번째는 바로 청결입니다. 요즘같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에는 외출하고 돌아와서 반드시 손을 씻는 것이 좋습니다. 눈이 간지럽다고 해서 비비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장기간 외출할 때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눈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눈병 초기 증상이 의심되면 안과를 방문해 안약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안약은 개봉하면 한 달 안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성경에도 '안약'에 관한 말씀이 나옵니다. 요한계시록 3장 말씀에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보라 하십니다. 그 시대에도 눈병이 유행해서 안약이 필요했던 걸까요?

요한복음 9장에는 날 때부터 소경된 자가 등장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예수님이 소경의 눈에 진흙을 바르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명하십니다. 놀랍게도 그 이후에 소경은 눈을 떠서 앞을 보게 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예수님은 소경의 눈을 띄워주기 전에 스스로를 세상의 빛이라 말씀하십니다. 때가 아직 낮이매 보내신 자의 일을 해야 한다고도 하셨습니다. 그 뜻은 무엇일까요?

그렇다면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가 발라야 할 안약은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실제 안약일까요? 다른 의미가 있을까요? 신천지 교회의 교리비교 영상을 통해 정확한 의미를 알아보겠습니다.

영상 잘 보셨나요? 안약의 의미를 깨달았으니 이제는 성경을 모르는 무지에서 벗어나 영적인 눈을 뜰 수 있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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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아들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빛'입니다. 빛이 있어야 세상이 밝아지고 일도 할 수가 있습니다. 빛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빛이 없으면 식물이 자라지 못하고 시들어 버립니다.

성경에도 빛에 관한 여러 말씀들이 나옵니다. 창세기 1장은 천지창조를 하시면서 첫째날에 빛을 창조하십니다. 그리고 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십니다. 어떤 빛이길래 이렇게 기뻐하셨던 것일까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는 '빛의 아들'과 '어둠에 속한 자'에 대해서 구분하여 말씀해주십니다. 그렇다면 빛의 아들은 누구이며, 어둠에 속한자는 누구일까요? 낮에 일하는 사람이 빛의 아들이고, 밤에 일하는 사람이 어둠에 속한 자일까요?

신앙인의 입장에서 이렇게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 빛의 아들이고,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이런 생각이 과연 옳은 걸까요? 가능하면 알고 신앙하는 것이 좋겠죠? 

요한복음 1장에는 태초의 말씀에 관해 말씀하시면서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여기에서 빛은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어두운 세상에 진리의 빛을 비추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떠나가신 오늘날에 '빛의 아들'은 누구일까요? 교회 다니고 믿기만 하면 빛의 아들이 될 수 있을까요? 신천지 교회에서는 교리비교의 영상으로 분명하게 성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빛의 아들에 대해 정확히 알아볼까요?

영상 잘 보셨나요? 이제는 빛의 아들에 대해 성경을 기준으로 정확하게 아시겠죠? 신앙인은 성경 안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성경을 연구하는 것은 옳지 못한 방법입니다. 앞으로도 교리비교의 영상을 통해 신앙의 진정한 답을 찾으시길 소망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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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바다 덮음 같이

신앙을 처음 시작했을 때 가장 좋아했던 찬양의 제목이 '물이 바다 덮음 같이'입니다. 알고보니 구약 성경 하박국 2장 14절에 나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은혜받아서 찬양을 부르다가 의문점이 생겨났습니다. 물이 바다를 덮는다는 것이 무슨 뜻일지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바다 또한 물로 되어 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걸까요?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물은 깨끗한 물이고, 바다는 오염되어 있어서 물이 바다를 덮는다는 것은 바다를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막연하게 생각을 하였습니다.

무척 궁금했지만 아무도 여기에 대해서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너무도 은혜로운 찬양인데 그 뜻을 알고 부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던 어느날 신천지의 교리비교 영상을 보고 고민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비록 해당 성구는 다를지라도 에스겔 47장의 말씀 중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로 소성되는 바다'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어떤 말씀인지 빨리 확인하고 싶으신가요? 아래의 영상에서 그 답이 무엇인지 같이 확인해 보실까요?

교리비교 영상을 통해 물이 무엇인지, 소성되는 바다가 무엇인지 잘 배우셨나요?

성경의 모든 답은 성경 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다른 궁금증이 있으신가요? 신천지 교회의 진리의 말씀 안에서 신앙의 답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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