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어록집
2020. 3. 14. 23:47
**생명의 어록**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
세월이 좋으면 천 년이 하루같이 가겠고
힘든 세월이면 하루가 천 년 같을 것이다.
통분해서 땅을 치고 하늘을 보며 울고 싶고
고통스러운 일이 밀려올때가 많다.
하지만 이럴때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바라본다.
예수님과 그 제자들의 죽어가는 그 고통을 한 번 더
바라보게 되는것..
이것이 예수님과 인연을 맺은 하나된 심정이라 할 것이다.
우리는 살아도 하나님의 백성
죽어도 하나님의 백성이라는것
변치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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