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성읍 소식 2015. 4. 27. 21:31

[신천지 수료식] 26일 다대오지파 1630명 수료식

 

 

 

[자료출처 : 뉴스천지]

 

 

2015년 봄을 맞아 4월 26일에 신천지 12지파 중 다대오 지파에서

1633명의 수료식 예배로 드려졌습니다.

 

대구교회 다대오 지파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1기 5반 수료식을

이만희 총회장님을 모시고 국내외 수료생 1633명을 하나님께

처음익은 열매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수료생들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무료 신학과정을 수료하고

신천지 교회로 정식으로 입교를 하였습니다.

 

이날 미국 뉴욕과 시카고를 비롯한 해외 지교회 수료생들도

실시간 송출된 영상으로 수료식에 동참했습니다.

 

신천지는 성경 말씀에 입각한 가르침을 최우선으로 하며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은 "착하고 선하게 하라는 것은 사람으로

해야 할 도리를 말하는 것"이라며 "성경에 이러한 내용만 있지 않다.

성경에는 이루겠다는 약속 (예언)이 있고 이것을 이뤘으니 믿으라는 것"이라면서

도덕적 윤리와 종교의 차이점을 구분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종교생활하는 신앙인이라면 예언과 그 내용을 이룬 실상을

믿는 믿음을 갖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료출처 : 뉴스천지]

 

[수료생 대표 소감이야기 中에서 ]

 

32년간 천주교 신앙을 해온 수료생 대표는 청소년기 학창시절 신부와 나눴던

대화를 공개하며 풀리지 않는 신앙의 의문이 있었음을 고백했습니다.

참된 기도와 믿음에 대해 알기 원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신앙을 하다 보면 가랑비에 옷 젖듯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

이라는 막연한 설명뿐이었다고 합니다.

 

수료생 대표는 기도와 믿음에 관한 의문을 해소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고 신실하고 한결같은 신앙생활을 보여주던

한 신천지 성도의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아

신천지 말씀을 배우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수료생대표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참된 기도를 드리는 방법을

신천지에서 발견했다""성경을 통해 이제껏 하지 못했던

참 신앙인의 기도를 하고 믿음을 갖게 되었고,

신천지에서 비로소 그토록 하고 싶었던 참된 눈물의 기도를

올릴 수가 있게 되었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수료생 대표의 소감을 들어보니 정말 진리의 말씀을 인정하고

신천지가 "참"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한국 개신교계에서 수년 동안 신천지를 OUT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하고 지난달은 CBS방송에서 특별히 제작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8부작으로 방영을 했었지요?

 

그러나 신천지를 비방하고 저주를 하고

핍박을 한다 할지라도 신천지는 꾸준히 급 성장하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신천지에 하나님과 예수님과 순교한 거룩한 영들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참된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을 벗어나지 말고

성경안으로 들어와 참된 진리를 깨달아야 참된 신앙인으로

거듭 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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