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5. 2. 17. 23:50

엄마표 수제 요거트로 가족건강 챙기세요~

 

 

??

 

 

요즘같이 추운 겨울에는 바깥활동이 적어져 자칫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쉽죠?

 

 

 하루종일 사무실 의자에 앉아 컴퓨터와 씨름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저같은 사람에게

최고의 적이 바로바로 ㅠㅠ ( 변 .비 )

 

시중에 좋다는 이것저것 먹어봤지만 결과은 ...

마침 쉬는날~  홈쇼핑을 보다가 반신반의 하며 지름신이 ㅋㅋ

 

 

 

 

효과는~~~

짱.짱.짱.  완전 100% 효과 보았습니다.

 

그럼 엄마표 수제 요거트를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요런 물건이 배달 되었습니다.

안전한 포장으로~

물론 사은품도 ㅎㅎ

 

 

 

 

1. 통을 열어보면 이런 투명한 눈금용기가 나옵니다.

 

 

 

 

2. 그리고 백색우유

우유는 칼슘우유나 저지방우유등이 아닌 저렴한 일반 우유를 준비하심 됩니다.

 

 

 

3. 그리고 드링킹 요거트

 

 

 

 

4. 뜨거운 물만 준비하면 끝~~

 

 

 

 

5. 엄마표 수제 요거트는 전기가 필요 없습니다.

 

 

 

 

 

6. 우선 용기에 우유를 700ml를 부어줍니다.

 그리고 드링킹요거트를 부어줍니다.

 

 

 

 

7. 플라스틱 수저를 이용하여 살살 저어주고 뚜껑을 꼭 잠급니다.

 

 

 

 

8. 통안에 물붓는 선 까지 뜨거운 물을 부어 줍니다.

 

 

 

9. 뜨거운 물속에 우유와 드링크요거트를 넣은 플라스틱통을 살며시 넣어 주면 끝~~~

 

 

 

 

 

10. 저녁에 보온통안에 넣어주고 8~10 시간이 지난 아침에 열어보면

 

 짜~잔~~~

 

맛있는 엄마표 수제요거트 탄생~~~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아이들은 신맛을 좋아하지 않으니

 딸기쨈이나 매실액기스 등을 넣으면 아주 좋아합니다.

 

 

 

 

 

저는 견과류를 넣어 아침대용으로 먹기도 합니다.

효과는~~ㅎㅎㅎ

 

ㅋㅋ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

 

한번 이용해 보세요~~

직접 먹어보시면 압니다.

 

 

시중에서 파는 요거트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꼭 요거트 용기가 없어도 전자렌지로 간편하게도 만들 수 있다는데

 

저는 전기 NO~~, 전자파 NO~~

 

 건강을 위해 이용기를 선택했습니다.

 

 

자~~ 육의 건강도 챙기셨으니 영의 건강도 챙겨 볼까요???

 

 고고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63

 

 

 

 

이곳으로 들어가셔서 영의 양식도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자유게시판 2015. 2. 16. 17:56

동요 '따오기'를 아시나요?

어릴 적에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노래일텐데요.

어렴풋이 노래가사가 기억이 나네요.

따오기가 뭔지도 몰랐는데요.

 

 

<가사>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 어머님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잡힐듯이 잡힐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따옥 따옥소리 구슬픈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 어머님 가신 나라 달 돋는 나라

 

 

가사보니까 기억이 나시는지요?

한정동 작사, 윤극영 작곡 동요입니다.

어릴 때는 아무 것도 모르고 불렀는데, 가사 보니 어떤가요?

좀 슬픈 내용의 가사죠? 사실 이 가사에는 사연이 있습니다.

 

'따오기'는 1920년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노래라고 합니다.

일제 치하의 애달픈 민족감정이 서린 노래라고 할 수 있죠.

당시 일제는 이 노래를 부르지 못하도록 했었다고 합니다. 광북 후에는 다시 부르게 되었구요.

가사와 가락이 심금을 울리는 애상조의 동요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 재미있는 것은, 따오기 노래를 아는 사람은 많은데

실제로 따오기를 본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흔한 철새였다는데, 지금은 멸종위기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겨울과 봄 사이에 볼 수 있다는데, 지금은 보기 힘들다는군요.

 

오랜만에 들은 동요 '따오기'

한 번 추억으로 돌아가보는 것은 어떨지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자유게시판 2015. 2. 16. 00:24

오늘은 글리터 네일 지우는 법을 알려드릴려고해요!

글리터네일은 하면 이쁜데 지우기 버거우셔서 싫어하시는 분이 많을거같아요!

억지로 벗겨내자니 손톱도 많이 상하구요ㅜㅜ

나름 덜상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플레시 키고 찍엇더니 많이 어둡네요ㅜㅜ)

준비물 : 솜 아세톤

 

솜을 알맞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자른솜에 아세톤을 톡톡 묻혀주세요

 

 

아세톤이 묻어 있는 솜을 손톱에 올려주세요 (30초~1분)

 

 

그리고 살살 지워주시면 되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