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이야기 2020. 4. 7. 23:07

[신천지 간증] 설레는 봄이 오니 시온선교센터가 생각이 납니다.

 

20억이 넘는 기독교인 중 신천지에 온 것이 기적입니다.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는 기적 같은 일이...

오늘은 제가 기적처럼 신천지 온 간증을  나눠볼까 합니다.

남편이 직장을 옮겨 타 지역을 옮겨 다니며 교회를 다녔습니다.

새로 등록하여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여러 교회를 다녀봐도 눈에 보이는 것은 성도를 차별하는 모습,

돈 있는 성도는  찾아다니며 인사하고,

 돈 없는성도는  문앞에서 인사하는둥 마는둥.....

또한 설교 중에 세상 이야기를 심각하게 말하며 설교시간 전부를 할용하는 목사님

 모습에 실망이 켜져 갔습니다.

 

이렇게 해서 천국은 어떻게 갈 수 있을까?

 봉사하고 예배만 왔다 갔다만 해도 천국 갈 수 있을까?

답답한 마음에 성경을 5번이나 통독 해보고 한 해가 지나고

새해가 찾아오면 노트 한 권을 사서 성경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써 보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써보고 읽어봐도 답답하고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신앙의 회의로 고민할 때쯤 언니로 부터  성경공부를 권유받게 되었습니다.

20년 신앙했어도 기초도 몰랐던

  성경이 시온선교센터 7개월 만에 성경 전체를 통달했습니다.

술술 풀리는 성경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체계적으로 기초부터 가르쳐주는데

천국이 어디인지..

어떻게 가는지..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밝히 알려주었습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를 만나 무서워만 했던 계시록의 말씀과

 모든 실상까지 증거 받고 영적 눈을 뜨고 보니 너무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막연한 천국이 신천지 공부 후 확실한 천국을 보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알고 신천지 다닌다고 이단이라 핍박했으나 지금은 신천지를 인정해 주고 신앙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어느 날 아내가 신천지 이단에 빠졌다고 빼내 달라고 목사님을 모시고 왔더군요.

전 목사님께 남편 앞에서 3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예수님 오실 때 구름 타고 오신다는데  구름이 뭡니까?

예복이 뭔지 아십니까?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게 뭐예요?

얼굴이 빨개져서 답을 못하고 남편에게교회 나오면 안 된다는 말만 하고 가셨습니다.

그 모든 것을 본 남편은 그때부터 아무 말도 안 하더군요.

목사들이 모두 삯꾼 목자라는 것과 말씀 모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셈이죠.

 

 

신천지에 오니 저만 기쁜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녀도 잘 되었습니다.. 스스로 꿈을 찾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 학교 이름을 빛내주기도 하고 회계 경시대회에서 1등을 해서 학교 대표로 대회에도 나가서

 금상을 받기도 하고 전국대회 나가 동상을 타고..

대학교에 다니면서는 장학금을 받고 다니고 여러 가지 하나님이 도와주심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으면 만사형통한다는 말 아시죠?

전 참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신천지에서 체험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친구 남편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마음 아파 우는 친구에게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같이 울어주고 안아주고 왔습니다.

제가 장례식장에 갔을 때 목사님이 오셔서 예배 인도하고 계셨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하나님 품에 가셨으니 행복이라는 말을 하시더군요.

나이 40에 죽는 것이 행복이라니....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말씀과 너무 비교가 됩니다.

그래서 말씀없는곳에서 말씀있는 신천지로 성도들이 몰려오는가 봅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살기를 원하시는데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르게 알려주는 목사를 보니 성도들이 똑똑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이 왜 죽는 걸까?

그것을 알려주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말씀이 하나님이라 했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참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은 어떤 방법으로든 찾아오십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

참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이 주시는 큰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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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사랑 마스
:
사람사는 이야기 2020. 4. 1. 04:12

집콕 요리, 오조 오억 번 저어 만든 수플레 오믈렛 (feat. 토마토소스)

 

코로나 19로 집콕하는 요즘 집콕 요리로 유행했던

수프레 오믈렛을 저도 한번 만들어 봤어요.

 

 

 

'수플레'라는 말은 프랑스어인데요,

계란 흰자를 거품을 내서 치즈나 감자 등을 넣어

크게 부풀린 과자나 요리를 뜻하는 말이라 해요.

 

 

유명 카페에서 디저트로 내놓는 수플레 오믈렛을

따라 해 보기로 했어요.

재료는 계란 3알, 설탕, 소금, 식용유, 버터예요.

그리고 저는 수플레 오믈렛을 짭조름하게

먹고 싶어서 토마토소스도 준비했어요.

 

 

먼저 계란 3개를 준비해요.

그리고 흰자와 노른자를 잘 분리해줘야 해요.

흰자는 설탕을 넣고 머랭 치기를 할 예정이에요.

 

 

분리한 노른자는 잘 풀어놓고,

수플레 오믈렛의 폭신한 질감을 위해

흰자 머랭 치기를 시작해요.

 

 

원래 흰자를 깔끔하게 분리해야 하는데,

계란을 차가운 상태에서 바로 분리를 시도했더니

노른자가 아주 약간 섞이고 말았어요.

 

 

이렇게 되면 머랭 치기가 아주 힘들어요.

반드시 흰자만 깔끔하게 분리되도록 해주세요.

 

 

수플레 오믈렛 만들기의 핵심인 머랭 치기를

우여곡절 끝에 하고 있어요.

되도록 한 방향으로 젓는 게 포인트고,

설탕은 나눠서 넣어주는 것이 좋아요.

 

 

손 거품기를 이용하여

극한의 머랭 치기를 하고 있어요.

하나로는 왠지 오늘 내로 힘들 것 같아서

손 거품기 2개를 이용하여 머랭을 만들었어요.

 

 

중간에 포기하고픈 욕구를 이겨내고

수플레 오믈렛을 상상하며

기계적인 손놀림으로 머랭 치기를 완성했어요.

 

 

오조 오억 번 저어야 한다는 말이 실감될 즈음

요렇게 예쁘고 단단한 뿔이 올라왔어요.

뿔이 올라오면 머랭 치기는 성공한 거예요.

 

 

머랭이 된 흰자를 조금 덜어 노른자와 섞섞해요.

그리고 섞인 노른자를 흰자 머랭에

모두 부어주세요.

  

 

이때 핵심은 흰자 머랭이 최대한 죽지 않도록

살살 아래에서 위로 올리듯

잘 섞어 주는 게 중요해요.

 

 

반죽이 완성되면 이제 굽기만 하면 돼요.

노른자를 넣으니 거품이 어느 정도

가라앉는 건 어쩔수 없더라고요.

내 팔.. 내 어깨.. 흑흑  

 

 

팬을 약불로 한 상태에서

식용유를 두르거나 버터를 녹여 주세요.

버터만 사용하면 오믈렛의 미는 좋지만

수플레 오믈렛이 금세 타버릴 수 있어요.

 

 

저는 버터를 넉넉히 사용했어요.

버터 없이 식용유만 사용해도 괜찮아요.

 

반죽을 올리고 아랫부분을 적당히 익힌 다음

뚜껑을 덮고 윗부분도 익혀 주세요.

 

 

바닥이 노르스름하게 익고,

윗부분의 물기도 없어진 상태가 되었다면

뒤집개를 이용해 반으로 접어 줘요.

 

 

요렇게 접을 때 가운데 부분이 아직 덜 익어

막 밖으로 삐져나오려고 해요.

뒤집게를 이용하여 가장자리를 살살 다듬어

반달 모양을 만들어 주세요.

 

 

반달 모양을 만든 다음 한번 뒤집은 모습이에요.

모양이 제법 그럴싸하네요.

일단 모양은 수플레 오믈렛이에요.

 

 

이때 뚜껑을 닫고 속까지 익혀주세요.

그리고 불을 끈 다음 남은 잔열로

뜸을 들여 속까지 고루 익혀줬어요.

 

 

속까지 익히지 않으면 약간 비릴 수 있다길래

충분히 익혀 주었어요.

덜 익힌다면 좀 더 빵빵한

수플레 오믈렛이 된다고 하네요.

 

처음보다는 약간 가라앉은 모양이에요.

그래도 빵빵하니 폭신한 질감이에요.

디저트로 즐긴다면 여기에 과일과 함께

꿀, 시럽을 곁들여 먹으면 돼요.

 

 

 

저는 식사로 먹기 위해 토마토소스와

함께 먹기로 했어요.

모 애니메이션에서 나왔던 비주얼이에요.

 

 

소스와 먹으니 간이 적당하니 괜찮았어요.

좀 더 소스가 진했다며 더 맛있을 것 같네요.

다음엔 달달하게도 해서 먹어보려고요.

 

 

식감은 폭신하고, 굉장히 부드러웠어요.

팔 아프게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손 거품기도 성취감이 있어 재미있지만

전동 휘핑기가 있다면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밖에 나가기 어려운 요즘 같은 때

요런 집콕 요리 만드는 것도 재미있어요.

아직 도전해 보지 않은 집콕 요리라면

수플레 오믈렛을 추천드려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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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코젤리쿠키
:
사람사는 이야기 2020. 3. 24. 09:25

"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백종원표 마늘 탕수육 만들기"

 

오늘은 탕수육에 도전해 보려고 해요.

원래 그럴 계획이 없었는데

탕수육 거리 고기를 얻어와서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과감하게 도전해 보기로 했어요.

 

 

예전에 한 번 탕수육을 만들었는데,

엄청 질기고 딱딱해져 그 뒤로 엄두도 못 냈었어요.

 

하지만 오늘은 따라 하면 누구나 하기 쉽다는

백종원 스앵님을 모시고

탕수욕 만들기에 도전했어요..

 

 

1. 먼저 탕수육 거리 돼지고기를 준비해요.

 

 

마늘 탕수육이기 때문에 간 마늘을 넣을 건데요,

고기의 잡내도 잡아주고 풍미도 올려주는 역할을 해요.

하지만 마늘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생략해도 될 것 같아요.

 

 

2. 탕수육 돼지고기에 간 마늘, 맛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요.

얻은 고기라 고기 양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서

레시피대로 넣지 않고 적당하다 싶을 정도만 넣었어요. 

 

 

3. 여기에 간장을 약간 넣어 줘요.

간장은 생략해도 되지만

간장을 넣으면 중화풍의 탕수육이 된다는

백종원 스앵님의 말씀을 따라

간장을 넣었더니 진짜 맛나더라고요.

 

 

4. 이 모든 재료를 넣고  30~1시간가량 간이 배도록 냉장고에 넣어둬요.

 마늘이 들어가서 고기에 약간 점성이 생긴 느낌이에요.

 

 

5. 양념이 어느정 도 배면 반죽을 준비해요.

반죽은 원래 튀김가루와 물, 그리고 식용유 한 스푼인데

저는 튀김가루가 없어 부침가루를 이용했어요.

 

 

여기서 포인트는 반죽을 걸죽하게 하지 않고

되직하게 해서 고기와 반죽이

끈적이며 달라붙을 정도가 되어야 해요.

 

 

이렇게 반죽이 되어야 튀겼을 때 바삭하고 고소한 느낌이 살아요.

 

 

6. 어느 정도 예열된 기름에 고기 반죽을 넣고 튀겨내요.

이때 노르스름한 색상이 올라오면 다 익은 거예요.

 

 

기름의 온도가 중요하지만 잘 모르니 그냥 한 덩이 넣어 보아요.

 

 

요렇게 기름이 보글보글 할 정도면 괜찮으니

나머지 탕수육 고기 반죽을 모두 넣어요.

 

 

또 한 가지 팁은 탕수육은 2번 튀겨야 맛있는데

건졌다 튀겼다 하기 번거롭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

살짝 채로 들어 올렸다가

다시 기름에 넣어주기를 반복하면 바삭하게 튀겨져요.

 

 

요렇게 저는 한쪽으로 몰아서 채로 살짝 뺐다가

다시 넣기를 3번 정도 했더니 엄청 바삭하더라고요.

 

 

마늘이 들어가서 자칫 탈 수도 있기 때문에

노릇노릇 갈색 빛이 돌면 건져줘요.

다 익었는지 모른다면 하나를 건져서 반 잘라보면

익은 정도를 알 수 있어요.

 

 

다 익으면 건져서 약간 기름을 빼주고 그릇에 담아내요.

 

 

노릇, 바삭, 고소하게 완성된 마늘 탕수육이에요.

원래는 소스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셨지만,

저는 원래 가지고 있던 칠리소스에 찍어 먹었어요.

 

 

사실 소스 없이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고,

마늘 때문에 느끼하지도 않고, 간도 딱 맞아서

진짜 취향저격이네요.

 

 

칠리소스와도 궁합이 너무 잘 맞아요.

그냥 소금 찍어 먹어도 맛있다는

백종원표 마늘 탕수육 성공이에요.

 

 

직접 해보니 누구나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탕수육보다 마늘이 들어가 더욱 깔끔한 맛이 나는

백종원표 마늘 탕수육 해보시길 바래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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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코젤리쿠키
:
사람사는 이야기 2020. 3. 4. 11:26

요즘 꽤나 날씨가 따뜻해요.

벌써 봄이기 때문이에요.

이번 겨울은 춥지 않았지만 그래도 봄이 너무 반가워요.

 

 

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과일은 바로 딸기예요.

딸기가 먹고 싶다는 말에 지인이 공수해준 싱싱한 딸기,

색깔도 너무 이쁘고 반짝거리는 딸기가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통통하고 틈직한 딸기를 사면서 알이 작은 딸기도 사 왔어요.

맛은 있지만 알이 작아 싸게 판다고 하네요.

요것도 나름 앙증맞고 귀여워요.

 

 

딸기청 만들기를 본격적으로 해보아요.

딸기청은 잼과 달리 끓이지 않고 만드는 거라 손쉬워요.

 

 

 딸기청 재료

딸기, 설탕, 소독한 병 또는 그릇

 

 

딸기청을 만들려면 일단 딸기를 세척해야 하는데요,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서 세척하면 좋아요.

주의사항은 한번 씻을 때 30초 이상 씻지 않도록 하는 거예요.

 

 

베이킹 소다를 넣고 씻은 후 물로 2번 정도 씻어낸 후

키친타월을 이용하여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줘요.

물기가 완전히 제거되어야 쉽게 상하지 않아요.

 

 

세척 후 물기를 꼼꼼히 제거한 딸기를

일일이 꼭지를 제거해 줘야 해요.

아마 딸기 세척, 손질 과정이 딸기청 만들기 과정 중에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일인 것 같아요.

 

 

깨끗하고 예뻐진 딸기를 딸기와 같은 분량의 설탕을 넣고 으깨줘요.

설탕량은 조절하며 넣어도 상관없지만 양이 적을 시 신맛이 더 많이 나오고,

보관성도 떨어지니 참고하세요.

 

 

믹서기로 갈아도 되지만 전 어느 정도 식감을 위해 손으로 했어요.

딸기는 부드러워 손으로 쉽게 으깰 수 있어요.

싱싱한 딸기라 엄청나게 많은 과즙이 나오네요.

 

이렇게 하면 딸기청 만들기는 거의 다 끝났다고 봐야 해요.

요 상태로 그냥 먹어도 맛있다는 건 안 비밀

 

소독한 용기에 담아 주면 끝이에요.

딸기청은 숙성 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실온에 하루정도 두었다가 냉장보관하시면 돼요.

 

 

저는 딸기청을 이용하여 딸기 라떼와 딸기 요거트를 만들어 먹었어요.

봄이 되면 카페에서 늘 즐겼던 음료를 이렇게 집에서 만들어 먹으니 좋아요.

 

 

하지만 데코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네요.

더 예쁘게 만들어 먹고 싶지만 부족한 솜씨예요.

 

 

딸기가 싱싱하니 뭔들 맛없겠냐만은...

이렇게 저렴하게 구입해서 딸기청을 만들어 먹으면

며칠을 먹을 수 있으니 꽤나 이득이에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딸기 요거트는

사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갑자기 생각나서 만든 딸기청이라 예쁜 유리병이 없어서 유리 용기를 이용하여 담았어요.

유리병을 소독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사실 병 소독 작업을 먼저 하고 딸기청을 만들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빨리 하고 싶어서 라면용 양은냄비에 했어요.

냄비에 찬물을 넣고 유리병을 뒤집어 넣어요.

주의사항은 찬물일 때 넣고 서서히 같이 끓여야 해요.

 

 

물이 끓고 나면 온도와 압력 차이로 그릇 속으로 물이 쭉 올라가는 게 보여요.

끓인 그릇을 바르게 놓아 건조하면 남아있는 열 때문에 금세 뽀송하게 물기가 말라요.

 

 

그리고 딸기청을 옮겨 담을 국자도 소독해 주었어요.

만일 유리병이 마땅치 않은 분들은 플라스틱 병을 이용하세요.

플라스틱의 경우는 도수가 높은 소주를 이용해서 소독 후 남은 알코올 기를 날려주고 담으면 돼요.

 

 

이렇게 딸기청 만들기가 마무리되었는데요,

딸기청은 생각보다 너무 쉽고 맛있어요 초보자들도 손쉽게 하실 수 있어요.

따스한 봄 상큼한 딸기청 도전해 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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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코젤리쿠키
:
사람사는 이야기 2020. 2. 18. 22:21

신천지교회의 자랑은 효입니다.

인륜의 가장 으뜸 되는 덕목은 효입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효 문화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조상님께 효 사상은 삶의 근본으로 배워왔습니다.

나 또한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효 사랑을 보면서 살아왔다는 점이 지금도 얼마나 감사한지

살아가면서 도움이 되고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을 정성껏 모시며 효 사랑을 자녀들에게 모범으로  행실로 보여주신 부모님이 계셨기에 자연스럽게 웃어른의 공경과 예절을 배워왔던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고 용돈을 주는 것만이 효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부모 마음을 알고 행실로 보여드리는 것이 진정한 효가 아닐까요?

마음도 모르고 모시기만 한다면 부모님 입장에서 내 자식이 효도한다고 생각하시겠는가 말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하면서 신앙인들은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있을까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고 제사와 번제보다 하나님 알기를 원하시는데..

얼마나 알고 있는지 지금부터라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하늘의 아들 예수님의 효 사랑을 심어주시는 하늘이 보낸 사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분의 가르침대로 실천하는 교회가 신천지 예수교회입니다.

신천지교회에 오시면 말씀을 통해 참 하나님을 알고

신천지 자원봉사(이웃사랑 연탄 나눔, 찾아가는 건강 닥터, 핑크보자기, 벽화 그리기,
나라 사랑 평화 나눔 등)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참 신앙인의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것입니다신천지의 자랑은 이런 것입니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말씀을 배워 진정한 효를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이 있는 곳 바로 신천지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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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가 비상입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는 18일 이후 빠른 대처로 전국 예배모임을 중단하고 가정예배로 대체하여 지역 전파를 막고자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신종 코로나 19 사태가 조속히 종결되기를 바라며, 확진자 분들의 빠른 쾌유와 국민 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posted by 내사랑 마스
:
사람사는 이야기 2020. 1. 20. 23:32

주부의 입맛을 사로잡은 델리시우 함박스테이크

 

남편은 오늘 야근이래요.

이런날 더 잘 차려먹어야는데.. 남편이 없으니 그냥 저녁한끼 대충지나가고싶어집니다.

그러나 혼자가 아니기에 게으름을 날려버리고 저녁준비에 나섭니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ㅎㅎ먹음직스런 델리시우 함박스테이크가 있네요..

 

 

얼마전 친구가 주고갔는데..

냉동식품 남편이 안 좋아해서 넣어둔건데..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함박스테이크 맛좀 볼까요?

 

이경규의 엄지척

이런 평가를 기대하며~

 

 

냉동식품이라 더 꼼꼼히살펴봐집니다...

 델리시우 함박스테이크 상품부터 조리방법까지 차근차근

우리 아이들에게 아무거나 먹일수있나요

주부라면 이거는 기본이죠..

 

 

돼지고기55%(국산), 양파(국산),쇠고기7%(호주산)....

재료들이 뭉쳐서

 

동글동글 델리시우 함박스테이크

손바닥만한 크기

단단해보이고 속이 꽉 차있는듯

빨리 맛보고싶어집니다.

 

 

이젠 조리해볼까요?

 

델리시우 함박스테이크

조리시 주의사항 필수!!

 

 

조리방법대로해야 더 맛있데요.

노릇노릇하게

먹음직스럽게 ㅎㅎ

 

 

맛보고 깜짝 놀랐어요..

식감이 살아있어요.

델리시우 함박스테이크..

애들도 맛있다고 이경규처럼 엄지척을 날립니다.

 

 전망있는 레스토랑에서 먹는 스테이크만큼

델리시우 함박스테이크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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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사랑 마스
:
사람사는 이야기 2019. 12. 26. 10:58

대전 용문동 꽃다발, 꽃배달 전문 민플라워

 

 

미인을 꽃에 비유하듯, 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늘은 친구 생일에 초대받아 꽃다발을 선물해주려고 대전 용문동 민플라워에 들렸습니다.

 

 

 

 

 

 

대전 용문동 꽃다발 전문점으로 유명한 민플라워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즐비해있었습니다.

 

 

 

 

 

 

 

민플라워는 용문역 1번 출구와 가까워 찾기가 쉽습니다. 멀리서부터 꽃향기가 물씬 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한 번쯤은 멈추게 했습니다.

 

 

 

 

 

민플라워가 꽃다발 전문점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은 정성이 들어간 생화를 소재로 하여 기쁜 날 받는 분의 품격까지 높여드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연인 혹은 소중한 사람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는 꽃다발, 꽃바구니, 꽃박스로 다양하게 만들어주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양란과 서양란으로 개업선물이나 집들이 선물로 아주 제격입니다.

 

 

 

 

 

 

특히 기념일이나 이벤트, 프러포즈할 때 꽃이 빠질 수 없습니다. 이 날은 평생의 한 번이며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로 소중한 사람에게 잊을 수 없는 하루를 장식해 줍니다.

 

 

 

 

 

 

 

그래서 남들과 똑같은 꽃다발이 아닌 나만의 특별한 꽃을 준비해서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민플라워는 다른 가게와 달리 케이크, 초콜릿, 사탕, 돈 등 다양한 소품들과 꽃을 조화롭게 만들어 받는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한다고 합니다.

 

 

 

 

 

 

 

 

보이지 않는 나의 마음을 꽃으로 상대방에게 표현하는데 꽃말을 알게 되면 나의 마음을 배로 전할 수 있습니다.

 

 

 

 

 

꽃이란 단어를 제일 연상케 하는 장미, 요즘은 장미의 컬러가 다양해지면서 고를 때 망설여집니다.

그럼 장미의 컬러별 꽃말을 알아볼까요?

 

붉은 장미

강렬한 아름다움과 욕망, 열정.

 

순백색 장미

순결함과 비밀.

 

노랑 장미

두 가지 의미를 가졌는데 질투와 우정.

 

파란 장미

불가능, 기적.

 

분홍색 장미

행복한 사랑, 맹세.

 

장미꽃이 주연이라면 어떤 꽃에도 어울리는 조연의 역할을 해내는 안개꽃의 꽃말은 무엇일까요?

유리같이 맑은 마음, 사랑의 성공입니다.

 

 

 

 

나만의 안개꽃을 선물하고 싶으시면 염색하면 됩니다. 꽃병에 차가운 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을 담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색이 나올 수 있는 염료를 넣고 안개꽃 가지를 대각선으로 자르기만 하면 됩니다.

 

하루가 지나면 예쁘게 변신한 안개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

 

 

 

 

결혼이나 약혼할 때 꼭 등장하는 백합의 꽃말은 순결과 변함없는 사랑입니다. 백합도 다양한 색상이 있습니다.

 

노란색 백합

즐거움, 유쾌.

 

주황색 백합

명랑한 사랑.

 

꽃의 종류는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전할 수 있는 귀한 생명체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선물하고픈 꽃이 있습니다.

 

 

 

 

바로 데이지입니다. 꽃말이 '희망, 평화'입니다.

 

 

 

 

민플라워 영업시간

오전 08:00 ~ 오후 10:00까지

휴무 없음

 

 민플라워 홈페이지

http://minflower.modoo.at/

 

 

posted by 루다99
:
사람사는 이야기 2019. 10. 16. 20:51

10.7. 강제개종 희생자의 날 공표식

잊지 맙시다! 기억합시다!


 

강제개종 피해 인권연대(강 피 연)가 강제개종 첫 희생자 발생 12년 만에 강제개종 희생자의 날을 공표했습니다.

 




10.7. 강제개종 희생자의 날 공표식

            ▶️ 일시 : 2019.10.7() 오후 2 ~ 4

▶️ 장소 : 보신각공원 앞

 ▶️ 유튜브 다시 보기 주소

    https://youtu.be/fyvJ-pXqkn8



서울 종로구 보신각공원에서 매년 107일을 강제개종 희생자의 날로 공표하는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107일은 강제개종으로 인한 첫 희생자인 고() 김선화 씨가 강제개종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전 남편이 휘두른 둔기에 맞아 숨진 날이기도 합니다.

 


 


신념을 존중받는 인권, 신념을 선택할 수 있는 사회를 지향한다는 메시지의 공표식은 강제개종 피해자 추모영상을 시작으로 추도사, 발제, 추모관 헌화식, 개종 피해 퍼포먼스, 가두행진 등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공표식 엔 약 300명의 시민들이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자리를 지켰습니다.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

 

어떠한 종교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고 나와 다르다고 핍박하거나 개종을 강요하는 것은 명백한 반 헌법적 인권유린입니다.

 

 


 

“20181월 광주에서 강제개종으로 인한 고 구씨가 올린 청원 글을 무시했고, 사건 발생 1년이 지났지만 검찰은 주범을 수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국내의 심각성을 넘어 세계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지만 우리 정부는 개종 목사에 대한 처벌은커녕, 여전히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강제개종 피해자와 유가족 등 시민 300여 명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 서서 강제개종의 현실을 눈물로 호소한 이유입니다.

 

 

강제개종 사업은 1인당 수천만 원에 이르는 사례금을 받고 진행되며. 매년 수백 명에 이르는 교인들이 납치·감금·폭행을 통해 개종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강피연에서 현재까지 확인된 강제개종 피해자는 1500여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러나 개종목사들은 악행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살인마가 되는 것을 택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두렵지 않으십니까!

 


 

강제개종에 대한 비판 목소리는 최근 국내를 넘어 세계로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올해 7월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에선 유럽의 한 인권단체가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강제개종 실태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8월에는 미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장관급 회의 석상 에서 국내 강제개종을 공식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또 지난 816일엔 미 국무부가 주관하고 약 100개국 정부와 500개의 NGO 종교 단체 등이 참가한 종교의 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소수 종교 신도들을 향한 강제개종에 의한 인권침해 사례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청와대와 사법당국 등 관계 부처는 기성교단의 영향력을 의식해 종교의 자유를 운운하며 종교 문제에 끼어들 수 없다는 답변을 내놓고만 있다는 게 현실입니다.

 

 


                  


강제개종이란 비극이 대한민국에서 없어지도록 국가와 정부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반성 없는 역사는 또 다른 잘못된 역사들을 남기게 됩니다. 국민들도 내가 타인의 인권에 눈 감은 순간 어느 날, 내 인권 역시 빼앗길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호소합니다.

 

 



10.7. 강제개종 희생자의 날 공표식은 강제개종 때문에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구지인양과 김선화 여사를 추모하고, 더 이상 강제개종으로 인한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강제개종의 폐해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행사입니다. (출처: 천지일보)

 

잊지 말아주십시오 . 기억해주십시오.

 

 


posted by 루다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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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2019. 10. 4. 10:56

혈액형별 성격, 나는 누구인가?

 

 

나 성격 있어~란 말 한번쯤은 다 해보셨죠?

 

성격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 성질 혹은 품성을 뜻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잘못된 행동을 하게 될 때, 그 사람의 성격에 문제가 있다고들 합니다.

 

혈액형은 A형, B형, O형, AB형으로 나뉩니다.

 

A형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돌다리를 두드리고 드르리고 또 두드리는 신중하고 세심함이 있습니다.

하여 감수성이 풍부하며 생각이 남들과 달리 독창적입니다.

 

섬세함은 가끔 예민해 보이고 한 가지에 집착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B형

 

장난꾸러기입니다.

 

장난기가 많아 하는 행동이 주변에 웃음을 선사합니다. 장난꾸러기라고 하지만 추진력이 끝내줍니다.

이러한 상반된 행동이 함께 나타나 다혈질로 보여 주변 사람들이 오해를 불러옵니다.

O형

 

열정적입니다.

 

누구보다 현실적이며 경쟁력이 있어 지도자의 자질을 갖추었습니다.

인간적인 면이 강해 사기를 잘 당하고 열정이 지나쳐 디테일이 부족합니다.

 

 

 

 

 

AB형

 

이미지 메이커입니다.

 

머리가 똑똑하여 이론적이며 잔머리가 많습니다.

남들 보기에는 잘난 척한다고 하지만 잘난 건 사실입니다.

 

자기만의 세계에 지나치게 빠져있다 보니 비현실적이며 감정 기복이 심합니다.

 

 

 

 

2004년부터 혈액형 성격설이 한국에도 유행되었습니다.

남녀가 만남 할 때에도 나와 맞는 혈액형을 중요시 여기게 되었습니다.

 

 

 

 

어찌 보면 혈액형을 알므로 상대방의 장점을 더 많이 보고 단점이 있다면 서로 보완할 수 있어 혈액형별 성격이 유용한 것 같습니다.

 

 

 

 

혈액형별 성격 알아봤습니다.

혈액형별 성격설은 과학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혈액형으로 사람의 성격을 미리 예측하여 선입견을 갖기 보다는 상대방의 성향을 알고 배려할 수 있는 성숙한 어른이 됩시다.

 

 

posted by 루다99
:
사람사는 이야기 2019. 10. 1. 23:43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하는 수미네 오징어덮밥

 

 

수미네 반찬 프로그램을 보면서 느낀 것은 초보자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수미네 오징어덮밥, 함께 만들어보아요~

 

오징어덮밥이라 하면 오징어가 제일 중요합니다. 좋은 오징어가 이 요리의 맛을 좌우하겠죠?

 

 

 

 

오징어는 색상은 유백색을 띄고 투명하며 윤기가 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눈이 맑아야 하며 튀어나와 있고 빨판이 잘 붙어있는 것이 좋습니다.

 

 

 

오징어의 효능도 같이 알아보아요.

 

오징어 효능 1

항균, 항암작용을 합니다.

오징어의 먹물에는 뮤코다당류 일렉신이 들어있는데 종양을 억제하는 대단한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오징어 효능 2

피로 해소에 탁월합니다.

오징어에 함유된 타우린 성분은 돼지 고나 소고기보다 수십 배나 더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인병 예방, 간 기능도 향상해줍니다.

 

오징어 효능 3

노화를 방지, 두뇌발달에 좋습니다.

셀레늄 성분이 면역기능 강화하여 세포기능을 활성화하여 노화를 막아줍니다.

불포화지방산은 두뇌발달, 뇌 관련 질환을 막아줍니다.

 

오징어 효능 4

위염을 개선합니다.

오징어 뼈에 있는 수산화알루미늄 성분이 위의 점막을 생성하여 염증을 생기지 않도록 막아줍니다.

 

 

 

 

수미네 반찬 오징어덮밥은 먼저 오징어를 팔팔 끓는 오징어를 살짝 데쳐줍니다.

 

10초입니다.

 

이는 물기가 적게 생기게 하기 위함입니다.

 

 

 

 

10초간 데친 오징어를 한입에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이제 야채를 썰어야겠죠. 파는 길게 하되 얇게 썰어줍니다. 양파도 썰어줍니다.

 

 

 

 

야채가 준비되면 양념장을 만듭니다.

 

오징어 한 마리 기준하여

진간장 1큰술, 매실 약 1/2큰술, 고춧가루 3작은술,

설탕 3작은술, 고추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그리고 양념장에 삶아 대기 중인 오징어와 야채를 함께 넣어 잘 버무려 줍니다.

 

 

 

 

이제 불에 올려 기름 없이 잘 버무려진 오징어와 야채를 센 불에서 볶아줍니다.

 

 

 

 

오징어는 이미 데쳐진 상태라 너무 오래 볶으면 질겨집니다.

 

 

 

 

마지막에 들깨를 살살 뿌려주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수미네 오징어덮밥이 완성됩니다.

 

 

 

posted by 루다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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