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이야기 2019. 9. 23. 17:30

대전 맛집, 스마일 찹쌀 꽈배기~명품이래요

 

 

 

대전 맛집,

스마일 명품 찹쌀 꽈배기를 소개해 드려요.

 

대전 동구 가양동에 위치해 있는

마일찹쌀꽙배기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친구랑 우연히 지나가다가

스마일 명품 찹쌀 꽈배기와

첫만남을 가졌어요.

 

 

매스컴에서 소개한 특별한 그곳!!

MBC -TV 생방송 오늘 저녁 방영이란

프로그램에 나왔다네요.

 

 

스마일 찹쌀 꽈배기의 가격은

3개 2천 원

6개 4천 원

8개 5천 원

핫도그 1천 원

팥 도넛 1천 원

 

착한 가격에 손님들 얼굴이 스마일~~

 

 

손님들의 주문이 이어지니

주인장의 손길이 바빠지네요.

 

 

주문한 꽈배기나, 핫도그, 팥 도넛에

달달한 설탕 옷을 입히면 끝.

 

 

맛있는 꽈배기와 팟 도넛을 한가득 안고

집으로 가는 길이 즐겁네요.

 

 

스마일 찹쌀 꽈배기의 자태를 보소~

명품스럽나요?

 

 

팥 도넛은 하나를 먹어도

배가 든든할 것 같아요.

 

 

대전 맛집, 스마일 찹쌀 꽈배기 가게는

반죽이 남다른 것 같아요.

 

 

쫄깃쫄깃~ 쫄깃쫄깃~

 

 

팥 도넛의 맛은 일품이에요.

 

 

동짓날 쒀 먹는 팥죽,

한 여름에 시원하게 먹는 팥빙수,

팥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까요?

 

 

팥의 효능 1

팥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이뇨작용을 해요.

 

팥의 효능 2

피부의 오염물을 없애줘요.

하여 아토피 피부염과 기미 제거에 좋아요.

 

팥의 효능 3

칼륨이 풍부하여

부기를 빼주며 혈압 상승을 억제해줘요.

 

 

팥, 알고보니 참 좋은 효능을 갖고 있죠?

 

대전 맛집, 스마일 찹쌀 꽈배기

드시러 대전 가양동에 꼭 방문해주세요~

 

 

 

 

 

posted by 루다99
:
사람사는 이야기 2019. 8. 8. 00:08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칠월 칠석 




한여름의 더위가 언제쯤이면 끝날는지 매일 달력만 쳐다보게 되네요.

 

말복만 기다리던 제 눈에 87일 음력으로 칠석(七夕)이라는 절기가 눈에 들어왔어요.

 



칠월 칠석은 우리나라 세시 명절 중의 하나, 여기에는 애틋한 사랑의 전설이 있어요.

 

이 날은 바로 견우(牽牛)와 직녀(織女)가 일 년에 한 번 오작교에서 만나는 날이에요.

 

견우와 직녀, 우리에게는 마치 동화 같은 이야기로 전해져서 내려왔어요.

 




옥황상제의 손녀인 베를 잘 짜는 직녀와 하늘에서 소를 잘 돌보는 견우가 서로 사랑하여 결혼을 했어요.

 

하지만 각자 맡은 일을 소홀히 하고 게으름을 피우자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사게 되었어요.

 




은하수 건너편 동쪽에는 견우, 서쪽에는 직녀를 두어 서로 만나지 못하게 했어요.

견우와 직녀가 서로 그리워하며 애타는 모습을 본 까마귀와 까치는 일 년에 한 번 자신들의 몸을 이용해 다리를

만들어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해주었어요.

 

 



다리의 이름은 까마귀 '()' 자와 까치 '()'자를 합쳐 오작교(烏鵲橋)라고 부르며, 이날은 지상에서 까마귀와 까치를 볼 수 없었다고 해요.

 

하여 칠석이 지나고 나면 사람들은 까마귀와 가치의 머리가 견우와 직녀의 발에 새들의 머리가 밟혀 벗겨진 것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견우와 직녀, 이야기는 별자리에서 유래된 것으로 칠월 칠석이면 견우성과 직녀성이 은하수 사이를 두고 마주 보는 것처럼 매우 가까워지는 현상을 두고 만들어낸 설화에요.

 


칠월 칠석날에는 비가 자주 온다는데 칠석 날 저녁에 내리는 비는 칠석우 라고 해요.

 

견우와 직녀가 만나서 흘린 기쁨의 눈물이 비가 되어 내리는 것이고, 칠석 다음날 아침에 내리는 비는 이별의 눈물이라고 해요.

 


이제 칠석날 비가 온다면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것이니 축하해주세요. 만약 칠석에 비가 오지 않고 별들이 잘 보인다면 만나지 못한 것이니 안타까움에 별들이 야속할 수도 있겠네요.

 


칠석에 비가 오면 그 해에는 풍년이 들거나 병을 쫓는 영험함이 있다고 하여 조상님들은 칠석에 오는 비를 매우 반겼어요.

 

 

칠석날 먹는 전통음식을 보면 제철인 호박, 오이참외 등을 먹었고 여름에 막 수확한 밀로 만든 밀국수, 밀전병 등을 만들어 먹었어요.




 

칠석날에는 쇄서(曬書)와 폭 의(曝衣)라고 불리는 여름 장마철의 끝 무렵 습기로 인해 생기는 곰팡이를 막기 위해 장롱과 책장 속옷과 책을 햇볕에 말리는 풍습이 있었어요.

 

집집마다 햇볕에 말리기 위해 꺼내놓은 책과 옷으로 가득하여 집의 재정 상황을 알 수 있는 척도가 되었어요.

 



또한 칠석 새벽에는 부녀자들이 길쌈 시력이 늘기를 비는 풍속도 있었는데 참외, 오이 등의 과일과 채소를 차려놓고 절을 한 후에 음식상에 거미줄이 쳐진다면 선녀가 소원을 빌어주었다고 생각해 기뻐했어요.

 

 



또한 장독대에 정화수를 떠놓고 바느질 재주를 빌기도 하였는데 이는 모두 베를 짜는 일을 관장했던 직녀의 전설에서 내려온 풍속이라고 해요.

 

 

참 아름다운 설화이지요. 그러고 보니 우리의 잊힌 풍속이 많네요. 다 기억하지는 못해도 아름답고 전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 풍속이라면 이어져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태풍으로 인해 오늘 밤부터 비가 온대요. 견우와 직녀가 올해도 만날 수 있나 봐요. 칠석우가 내리니 말이에요.

 

모두 태풍 피해 입지않도록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 말씀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eduzion.org/ref/70724

posted by 루다99
:
사람사는 이야기 2019. 8. 4. 18:58

열대야를 이기는 방법, ~~~알 이겨봅시다 !!!



올해는 작년보다 더위가 심하지 않는 것 같네요. 하지만 방심은 금물인 거 아시죠?

 

8월이 시작 되면서 본격적인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네요. 이제 밤낮으로 우리를 괴롭히는 열대야가 말복을 장식하려고 꿈틀거리는 것 같아요.

 


 

한여름의 열대야는 매년 느끼시겠지만 그 심술은 장난이 아니에요. 올해 열대야와 자 ~~알(?) 싸워 이겨서 

건강도 행복도 잃어버리지 맙시다.  

 

그럼 열대야를 이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열대야란 무엇일까요?




 

여름 기간에 하루 최고 기온이 30이상이고 야간에도 최저 기온이 25이하로 내려가지 않아 마치 열대지방의 밤처럼 잠들기 어려운 여름밤을 말해요.

 

우리나라는 장마철이 끝난 후의 여름에 주로 나타나는데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발달하기 때문이래요.

 



 

사람이 숙면을 취하기에 적당한 온도는 1820지만 밤 기온이 25이하로 내려가지 않아 체온 조절 중추신경계가 각성 상태가 되어 잠을 이루기 어렵다고 해요.

 


이 각성 상태가 지속되면 피로감,집중력저하,두통,소화불량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돼요.

 

지난밤에도 너무 더워서 잠을 이루지 못해 새벽까지 뒤척이다 겨우 잠이 들었네요




  

그럼 이제 열대야를 잘 이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열대야를 이기는 방법 1


잠자기 전, 준비를 잘하자~

 

잠자기 한두 시간 전에 미지근한 물(36~38)로 샤워를 하는 것이 좋아요.

 

너무 덥다고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면 체온이 더 올라가요. 우리 몸은 일정 부분의 온도를 유지하려고 열을 내기 때문에 처음에는 시원하지만 나중엔 더 더운 느낌 모두 아시죠?





  

그리고 잠자기 전, 세 시간 내외로 과도한 운동이나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오히려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 등으로 피로감을 살짝 주어 깊은 숙면에 더 효과적이라네요.

 

 



 

특히 스마트폰, TV, 컴퓨터,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내려놓아 주세요.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죠. 이건 잘 안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숙면을 위해서는 과감하게 스마트폰과 이별해주세요.

 


 

열대야를 잘 이기는 방법 2

 

실내 온도조절을 잘하자~

 

열대야로 인해 잠을 설치기가 일쑤, 어린아이들과 노약자들이 있는 가정은 에어컨을 틀 수밖에 없어요.

 

과도한 전기 요금도 줄이고 인체가 편안하고 건강하게 잠들 수 있는 실내 온도는 27-28도가 적당해요.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젖은 수건을 침대 근처에 걸어두어 습도 유지에 탁월해요.

아울러 '예약 꺼짐기능이나 취침 운전기능을 사용하면 편리하고 에어컨 필터 청소는 2주정도에 한번식 해주면 세균 번식을 막고 냉방력도 좋아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열대야를 이기는 방법 3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자 ~

 

여름철 숙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멜라토닌이 풍부한 체리, 우유, 상추 등이 있어요.

 

하지만 여름철 보양식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먹는 것이 영양섭취의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날씨가 무덥고 갈증이 많이 난다고 치맥(치킨+맥주)을 종종 드시죠?

 

일시적인 효과는 있을지 모르나 이뇨작용이 활발해져서 수면에 방해가 되니 잠자기 세 시간 전에 한 잔정도 드시고 주무시는 걸 추천해요.

 

이는 술이나 커피 초콜릿,콜라 등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피하는 게 수면의 질을 높이기 때문이에요.

 





폭염에 열대야까지 있어 잠도 충분히 자지 못하고 땀도 많이 나고 지치고 입맛도 없는 기간은 딱 20일이에요.

 

이 기간만 잘 견디면 선선한 가을 입추가 다가와요. 조금난 견디고 슬기롭게 이겨내자고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루다99
:
사람사는 이야기 2019. 7. 27. 00:17

우리 인생에 중대사라 하면 '내 집 마련'과 '결혼'이죠. 신앙에 있어서 중대사는 무엇일까요?

 

 

저는 어려서 신앙을 하는 부모님을 따라 자연스럽게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태신앙이란 자부심이 남달랐으며 어려서 부모님 따라 했던 교회생활이 어느덧 제 인생의 일부가 되어버렸습니다.

 

 

신앙의 목적이 천국임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천국을 한 번만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기도도 봉사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던 중 그토록 소망하는 천국에 대해서 알게 되는 특별한 부흥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부흥회는 천국에 다녀온 간증집회로 뜨거웠습니다. 간증을 통해 신앙의 목적인 천국에서 살려면 헌금을 많이 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간증을 들어보니 헌금을 많이 한 집사님은 번쩍번쩍 빛나고 금으로 된 궁전에서 살고 헌금을 빼먹은 집사님은 집도 없는 노숙자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인생의 중대사에만 내 집 마련이 있는 줄 알았는데 신앙의 목적인 천국에 가려고 해도 내 집 마련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천지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도 돈이 필요하신가? 라는 궁금증이 생겼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헌금을 드렸습니다.

 

 

살아서도 내 집이 필요하고 죽어서도 내 집이 필요하다니~때때로 삶이 버겁게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천국은 좋은 곳이지만 저에게는 큰 산과도 같았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부모님이 결혼 얘기를 꺼내면서 결혼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배시간에 즐겨 불렀던 찬송가가 있었습니다. 예수 신랑 오시기를 기다리는 찬송가, 제가 제일 즐겨 부르는 찬송 가중 하나였습니다.

 

결혼은 예수님과 해야겠다는 생각에 혼인하는 장면을 그려보면서 잠을 설칠 때도 있었습니다.

 

 

어느 날, 직장에서 평소 친하게 지낸 동료 언니가 예수님의 혼인잔치에 초대됐는데 같이 가보자고 했습니다.

 

혼인잔치? 예수님의 혼인잔치? 내가 그토록 기다리던 예수 신랑을 만날 수 있다고? 정말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저는 물었습니다. "언니 이상한 곳 아니야? 거기가 어딘데?"

언니는 머뭇거리더니 말했습니다. "신천지야~" 저는 한동안 말을 못하고 언니의 얼굴을 쳐다보기만 했습니다.

 

신천지는 이단 중에 이단이라고 알고 있으나 말씀은 정말 기가 막혀서 한번 들으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교회 목사님께 물었습니다. 예수님의 혼인잔치는 언제 있어지는지? 잔칫집 장소는 어디인지? 신부의 입장에서 혹시 준비해야 하는 건 무엇인지?

 

교회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믿음이 부족하군요. 믿기만 하면 천국입니다. 죽어서 가보면 다 알 수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빨리 죽어야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바 하나님은 죽은 자의 죽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죽어서 천국 가는 것이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큰맘 먹고 직장 동료 언니랑 혼인 잔치 집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혼인 잔치 집은 신천지 시온기독교 선교센터였습니다.

 

신천지 시온기독교 선교센터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의자 없이 서서 듣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첫 시간 강의 내용은 저의 귀를 의심할 정도로 이치에 너무 맞았습니다.

 

 

 

신천지 시온기독교 선교센터에서는 기성교회에서 말한 맹목적인 믿음이 아닌 확실한 증거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너도 나도 신천지로 몰려가고 있습니다.

 

말씀 없는 기성교회에서 나와 진리의 말씀이 흘러넘치는 신천지로 오세요. 아래 영상을 통해 예수님의 혼인 잔치에 대해 깨닫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혼인잔치에 참여하고자 원하는 분은 아래 링크나 QR코드를 클릭하셔서 천국 소망 이루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시온선교센터

http://www.eduzion.org/ref/29704

추천인 번호 : 29704

 

 

posted by 루다99
:
사람사는 이야기 2019. 7. 26. 23:21

여름 피서법, 유두절로 날려버리기~





초복, 중복이 지나 이제 말복이 남았네요. 지난해 여름의 폭염은 정말 대단했죠. 여름 피서법은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으로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올해 여름이 7월 마지막 주를 지나면서 이제 시작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여름 피서법으로 새로운 절기를 발견했어요. 717일 제헌절 날, 달력을 보니 유두절이란 낯선 절기가 있어 알아보았어요.

 




유두(流頭) 절이란 음력 615,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때 유둣날이라는 세시풍속 중의 하나이며 우리에게는 잊힌 풍속이라고 해요.

 

유두(流頭)란 일반적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는다는 동류 수두 목욕의 준말에서 나온 말이라고 해요.

 


이날에는 일가친지들이 동쪽에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고 몸을 씻은 뒤에 가지고 간 음식들을 먹으면서 하루를 지내는데 이를 유두잔치라 불러요. 이렇게 함으로 질병을 물리치고 여름 더위를 먹지 않는다고 해요.

 

 


 

신라시대부터 시작된 풍속 유두절은 소두(梳頭), 수두(水頭)라고도 말하는데, 수두란 물 마리(마리는 머리의 옛말)로서 물맞이라는 뜻이고 현재 경상도 지방에서는 유두를 물맞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유둣날에는 음식을 차갑게 해서 제사를 지낸 후 다 같이 먹었는데 먹은 음식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유두면 : 밀가루를 구슬 모양으로 만든 것

밀전병

수단(水團): 쌀로 만든 가래떡을 작게 썰어 차가운  오미자 냉국 에 띄워서 먹는 것.

건단(乾團) : 멥쌀가루를 쪄서 흰떡 가래처럼 만들어 구슬만 하게 작게 썬 것을 물에 넣지 않은  것으로

  곧 냉국의 하나. 등이 있습니다. 

  


유두절에는 피···콩 등 여러 가지 곡식을 새로 나온 과일과 같이 사당에 차려놓고 고사를 지내는데 이를 유두천신(流頭薦新)이라 하며, 농가에서는 연중 농사가 잘 되게 하여 달라고 농신(農神)에게도 고사를 지낸다고 해요.

 



 

이렇듯 유두절에는 새로운 과일이 나고 곡식이 여물어갈 무렵에 몸을 깨끗이 하고 조상과 농신에게 정갈한 음식물로 제를 지내며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민족의 오랜 풍속 중의 하나임을 또한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성경에도 유두절과 같이 씻는 예법인 세례식이 있어요. 동쪽에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는 것과 같은 강이 하나 있어요


이 강에서 나오는 물을 먹으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생명수로 두루마기를 빨아 입는 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해요.

 


 

천국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모든 신앙인들의 소망이 아닐까요? 계시록 2217절로 보니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고 했어요


 


또 요한계시록 22장에 보면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 강이 나옵니다. 이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고 이 나무가 달마다 12가지 실과를 맺힌다고 했어요.


 아래 영상을 통해 생명수는 무엇이며 생명수 강이 흐르는 곳이 어디인지 깨닫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여름 피서법, 생명수의 강에 풍덩 빠져 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생명수의 강이 흘러나오는 곳을 추천해 드려요. 바로 인터넷 시온 선교센터입니다. 아래 링크나 큐얼코드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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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duzion.org/ref/70724

추천인번호 70724










posted by 루다99
:
사람사는 이야기 2019. 7. 21. 21:34

체리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U-20 월드컵 축구가 준우승으로 온 나라의 화제가 되면서 축구팀의 건강 비결에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그 건강 비결이 체리주스로 알려지면서 체리가 덩달아 인기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체리는 장미과에 속하는 벚나무 열매, 버찌라고도 불립니다. 체리의 종류는 수백 가지이며 신맛과 단맛이 나는 두 종류로 나뉘고 과일 중에 다이아몬드라고 불립니다.

 

 

 

 

체리는 탱탱하고 크며 광택이 나면서 적갈색을 띠는 것이 좋은 체리라고 합니다.

 

과즙도 풍부하며 우리나라 앵두와 비슷하지만 앵두는 모양이 작고 다홍색을 띠며 먹을 때 물렁하고

과즙이나온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물기가 생기는 과일이니 농약 걱정이 되신다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식초물에 10분 정도 담가 놓았다가 드시면 됩니다.

 

 냉장보관할 때에는 물기를 꼭 닦고 보관하면 7일 정도 거뜬하며 냉동 보관 하셨다가 드시면 더 오래 먹을수 있겠지요.

 

 

 

 

여름에 나오는 체리는 국내에서 생산이 되지 않아 보통 68월까지 수입되며 미국 북서부 지역(일명 워싱턴 체리)에서 생산된 체리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겨울철에 나오는 체리는 칠레산으로 우리나라가 겨울일 때 제철이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체리를 먹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물에 씻어서 씨를 빼고 먹거나 주스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체리 청이나 체리 쨈 등 다양한 요리를 해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체리의 효능과 체리의 부작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전에 꾸러 팁() 하나 드릴게요!

 

슬러시 먹을 때 먹는 굵은 빨대로 가운데를 쏙~ 누르면 간단히 씨를 뺄 수 있답니다. 참고하세요!!!

 

 

 

 

아무리 좋은 식품도 그에 따른 부작용이 있으니 체리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알고 먹으면 배가 되니까요 !!!!!

 

 

 

1. 체리의 효능

 

다이어트와 변비 예방

GI 지수가 낮은 저 칼로리(60kcal=100g)이며 수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에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변비 예방에도 좋다고 하내요.

 

수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여름철 땀이 많이 나는 계절에 최상이지요.

 

피로회복과 피부미용 효과

구연산,사과산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신진대사를 도우며 항산화 성분이 들 어 있어 피부미용에도 좋다

 

불면증 예방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이 들어있어 수면과 불면증에 좋다

 

성인병 예방

풍부한 항산화 성분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칼륨 성분이 혈액 속의 나트륨을 배출시켜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예방에 도움

 

관절염과 통풍 예방

아스피린 10배에 이르는 소염작용에 탁월하고 살균작용 효과도 있어 매 일 먹으면 염증으로 인한 통증 감소 효과 있음

 

근육회복 효과

체리의 항산화 작용으로 격렬한 운동 후에 체리주스 농축액을 두 잔 정도 마시면 손상된 근육이 90% 정도 회복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옴

 

 

 

2. 체리의 부작용

 

하루 권장량은 20-30알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체리는 따뜻한 성질이라서 몸에 열이 많거나 더위를 잘 타는 사람은 권장량을 지키도록 합니다.

 

과다섭취 시 구토와 설사 유발, 복부 팽만, 속 쓰림의 부작용이 있고 비타민A가 많이 들어있으니 어린이 임산부 노인들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과유불급잊지 맙시다.

 

 

체리의 효능과 체리의 부작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제철 과일이나 제철 음식을 섭취하면서 운동도 함께 병행하면 더욱더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더운 여름철 체리 드시고 건강하세요~

posted by 루다99
:
사람사는 이야기 2018. 12. 26. 19:42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 “동지 팥죽에 담긴 이웃사랑

 

 

동지란 24절기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이라 하여 동지 팥죽은 액운을 쫓는다는 의미로 먹었다고 전해집니다. 팥이 붉은색이죠? 태양, 불, 피 등을 의미해서 양의 기운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이런 동지 팥죽으로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봉사단이 있다고 하여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동짓날 팥죽을 먹어야 나이 한 살 더 먹는 거지. 요즘은 가족도 팥죽 안 챙기는데 동짓날도 챙겨주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말 고마워"

 

지난 22일 중계 104마을 복지회관 앞, 붉은 팥죽에서 모락모락 김이 솟아올랐습니다. 동짓날을 맞이하여 일일이 반죽해 새알을 빚고 14kg의 팥을 꼬박 10시간 동안 끓였습니다.

 

 

바로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에서 '동지 맞이 맛좋은 팥죽 나눔' 행사를 열고 104마을 어르신들에게 팥죽을 대접하며 따뜻한 연말연시와 건강을 기원한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이 날 권명수(73) 어르신은 "예로부터 동지를 작은 설날이라고 했는데 전통적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행사가 열려 기쁘다""팥죽이 정말 맛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신천지 자원봉사자들의 선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마을회관에 오지 못한 어르신들에게도 일일이 팥죽을 배달했습니다. 이날 전달된 팥죽은 총 150인분이라고 하는데요, 봉사자들은 높은 언덕을 오르는 배달길에도 연신 미소를 지어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했습니다.

 

봉사단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각종 비타민과 칼륨, 철분도 풍부해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팥죽 드시고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면서 "맛있어서 한 그릇 더 찾으시는 어르신들 보니 뿌듯하다"고 하였습니다.

 

 

 

정천석 지부장은 "예전엔 동지에 팥죽을 먹으며 액땜을 한다고 해서 이웃끼리 나눠 먹으며 마을 전체가 기념했다. 요즘은 별로 관심을 끌지 못하는 세시풍속이 되었지만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동지 팥죽을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는 기회가 되어 보람 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시대는 바뀌어도 모두의 안녕을 바라는 동짓날에 중계동의 한 마을에서는 팥죽만큼 붉고 따뜻한 온정이 가득했답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정성어린 마음은 오래도록 이웃들의 마음에 따스하게 남을 것입니다.

 

 

 

 

 

 

 

posted by 루다99
:
사람사는 이야기 2015. 4. 30. 01:49

 평화(平和)

 

 

평화란 무엇 일까요?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에게

평화란 그렇게 막연한 것 이 아닌, 어느 다른 나라에만 해당되는 것 이 아닌

바로 우리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란 사실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평화란

참 좋은 어감을 주는 단어입니다.

그렇지 않으신가요?

 

평화란

좁은 의미로는 전쟁이 없는 상태를 말하고, 넓은 의미로는 분쟁과 다툼이 없음을 말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평화를 원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전쟁과 분쟁과 다툼을 원하고 계신가요? 

이 세상 그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같은 답을 들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평화를 원한다는 말을 말입니다.

 

삭막한 세상이지만 그 누구도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직접 전쟁터에 나가 총을 들고 싸운다 생각하면 말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생각을 조금만 바꾸어 보면

전쟁이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닌 평화가 이루어지는 것 이 우리가 진정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평화가 이루어지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 일까요?

평화가 이루어 지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인식이 바뀌면 되는 것입니다.

 

사회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소수의 기득권자라는 지배층이 있고

다수의 대중이라는 피 지배층이 있다고 보아 집니다.

소수의 기득권자의 여론몰이에 의해 현사회가 움직이고 있다고 볼 수도 있는 것 이지요

 

그렇기에 먼저 우리자신의 의식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전쟁은 어떠한 이유로 일어나는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쉽게 생각해 보자면 영토분쟁과 같은 이유를 하나의 예로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전쟁은 자신의 단체의 이익을 추구하고자 일어납니다.

겉으로 보이는 목적은 이러하지만 전쟁의 근본적 이유에 대한 답이라 보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보다 근본적 이유를 생각해 보자면 그것은 서로간의 이념과 사상 혹은 종교가 다르기 때문이라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보았을 때 전쟁이 없어지기 위한 답은 쉽다 말할 수 있습니다. 

이념과 사상 등 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평화로

 

평화는 어렵지 않습니다.

모두가 평화를 원한다면 그 때에 그 순간 이루어지는 것 이 바로 평화입니다.

 

 

 

너무 어렵고 막연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너무 큰 것을 걱정하기 이전에

우리 개개인의 인식이 바뀌는 것이 세상이 바뀌어 가는 첫 걸음이기 때문입니다.

 

넓은 의미의 평화는 총과 칼로 싸우는 전쟁이 아닌, 우리 서로간의 분쟁과 다툼이 없는 것입니다.

 

서로간의 다름과 차이를 이해하고 또 이해해 줄 때

분쟁과 다툼은 일어나고 싶어도 일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평화를 원하시나요?

 

평화를 원하신다면,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을 따라 오늘 하루 먼저 우리 가족간에 서로 더 이해하고 더 이해해줌으로

다툼이 없는 화목한 하루 삼으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전쟁과 분쟁이 없는 평화로 가는 첫 걸음이 아닐까 합니다.

그로 말미암아 촛불이 하나가 되고 두 개가 되는 것 과 같이

전세계가 평화의 촛불로 밝히 밝혀지는 날이 머지 않았다고 보아 집니다.

 

평화는 우리가 원할 때 이루어 지는 것 이고,

그 때에 이미 평화는 이루어 진 것 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사람사는 이야기 2015. 2. 11. 20:49

1991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아웅산 수치 여사

 

여성평화운동가 하면 아웅산 수치여사를 빼놓을수 없지요

세계에서 정치적으로 가장 황폐한 나라 미얀마, 군부독재가 인권을 유린하고 부정부패가 막장까지 간 나라,

거리는 최루탄이 빗발치고 총칼로 무장한 군인들이 이리 떼처럼 득실거리는 나라,

 오천만 국민들은 철조망 안에 같혀 수인(囚人)처럼 살아가고 있다. 그곳에 세계적인

 민주화의 영웅 아웅 산 수치 여사가 있지요

 

미얀마의 민주화를 이끈것을 인정받아 1991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셨는데요

그의 삶은 참으로 힘겹기만 합니다.그러나

민주화운동의 지도자로서 보여준 비폭력적 평화운동은 아웅산 수치 여사의  

조국 미얀마를 넘어

세계인의 가슴속에 자유가 무엇인가를 보여주었고,

그 숭고한 정신은 인류평화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삶을 다룬 영화 '더페이디'개봉되어 보는 이들

두 눈에 폭풍눈물을 흘리게 했지요.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꿋꿋이 헤쳐나가는 모습에

많은 분이 감동을 받았던 영화입니다.

 

 

 

아웅산 수치 여사는 1945년 6월 미얀마 양곤이라는 곳에서

아웅산 장군과 킨치여사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두살때 아버지인 아웅산 장군이 테러를 당하여 돌아가시고 외교관인

어머니를 따라 인도로 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국에서 옥스퍼드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이후 UN에서 일하다가 영국인 남편을 만나 두아들의 어머니가 되었지요

 

그렇게 평범하게 살던 아웅산추치여사는 어머니의 병간호를 위해

귀국했다가 민주화 운동인 8888운동과 이를 무참히 진압하는 군부의 모습을 보고

공포로부터 의 자유라는 연설을 통해 제2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2013년 대한민국을 찾았으며

5.18민주 묘지를 찾아 헌화하였으며 광주명예시민증까지 받았습니다.

 

고령의 연세에도 군부정부와 싸움을 벌이며서 그녀가 찾고자

하는 민주주의

민주주의 자유의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요

아웅산 수치 여사가 꿈꾸는 민주주이(평화)의 나라 꼭 이루어지길...

 

 

 

↑↑↑↑ 영화  '더페이디' 중에서...

 

 

 

 

posted by 맛아줌마
:
사람사는 이야기 2015. 2. 3. 22:56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 중 1990년 미하일 고르바초프

 

요즘많은 분들이 평화를 외치고 있습니다.

평화 말만들어도 너무 좋지 않습니까??

 

 

오늘은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 중에 1990년에 노벨평화상을 받은

예전 소련의 초대 대통령으로 사회주의 체제 개혁을 추구한

 미하일 고프바초프 수상자를 소개합니다.

 

2007년에 한 여론조사에서 현대의 가장 성공적인 지도자를 묻는 질문 여론조사에서

러시아 국민은 고르바초프에게 2퍼센트만 지지를 보냄으로써

"가장 실패한 지도자"의 불명예를 안겼습니다.

냉전을 끝내고 러시아의 민주화에 기혀한 개혁과 개방의 전도사로

국제적으로는 아직도 명성이 사라지지 않는 미하일 고르바초프 수상자가

왜 자국민들에게는 그토록 외면을 받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거대했던 소련이 무너진 것이 바로 그 고프바초프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고르바초프 수상자가 [선택]이라는 자서전을 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자서전을 읽으셨지요^^

저도 읽어보았습니다. 고르바초르의 자서전 [선택]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글은

 

[늘 꼭 붙어서 지냈지만 한 번도 서로 지루한 느낌을 가져 본 적이 없었다.

같이 있으면 우리는 그거 행복했다. 우리는 서로 사랑했다.

둘이만 있을때도 그런 말은 입 밖에 내서 말한 적은 별로 없지만 우리는 서로 사랑했다.

젋은 시절에 시작한 사랑을 끝까지 키워나간다는 언약을 굳게 지키며 살았고,

서로를 이해 하고 존중했다.]-009

 정말 이런 사랑을 할수 있다면 얼마나 축복받은 사랑일까요

어쩌면 누구나 바라는 사랑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문제는 그냥 나둔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무시하고 지나가서는 안됩니다.]-238

 

문제를 그냥 둔다면 그 문제는 해결되지 않겠지요

문제가 생기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미하일 고르바초프는

어떤 나라를 꿈꾸었을까요?

 

 

 

posted by 맛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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