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어록집 2020. 7. 6. 07:11

[생명의 어록] 마음과 정신에 들어갈 수 있는것

 

사람 속에 있는

마음과 정신의 옷에 묻은 오물은 누가 무엇으로 어떻게

빨아 희게 할 수 있는가?

 

마음과 정신에 들어갈 수

있는것은 두 가지가 있으니

 

첫째는 하나님의 살아 있는 생명의 말씀이다.

다음은 태초의 말씀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영 곧 신이다.

 

하나님의 신은

말씀이 먼저 마음에 들어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들어 있는 마음에

하나님의 신이 들어가시면

오래된 만 가지 오물(죄)을 생명이신 피의 말씀으로 씻게 된다.

 

죄를 씻음 받아 의인이 되는 것이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으로 다시 나 천민이 되어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천국에서 살리라.

 

 

posted by 내사랑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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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성경 2020. 6. 13. 00:56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마귀의 정체를 알고 진리를 따라 참 신앙하는 방법

하나님과 마귀가 어떤 존재인지 성경을 통해 알아야 합니다.

[요한일서 4장 1절에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신앙을 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도 하나님과 마귀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마귀 분별을 못 해서 마음을 마귀에게 빼앗기고 자주 후회를 합니다.

누구나 마귀에게 쓰임 받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마귀 소속에 속하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과 마귀가 어떤 자이고 마음, 사상, 계획, 뜻을 알아서 하나님께 속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요한일서 4장 말씀에 있듯 영을 다 믿지말고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고 했으니 보이지 않는 세계가 어떻게 존재하고 역사하는지 이 시간 말씀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이신 하나님 또 하나님처럼 높아지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

말과 행동을 보면 어느 정도는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싫어하는 마귀는 어떤 일을 할까요?

계시록 12장 9절에 보면 천하를 꾀는 일을 하며, 계시록 18장 23절이나 계시록 20장 2절에는 만국을 미혹하며, 데살로니가후서 2장 4절에는 하나님 성전에 앉아 하나님을 가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 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마귀 때문에 있어진 일은 무엇이고, 하나님께서는 어떤 일을 하실까요?

하늘 영계에서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물이 부패함으로 마귀로 변질되어 시대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방해하는 전쟁의 역사가 펼쳐지게 되었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계는 이미 마귀의 손에 있고, 마귀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현장까지도 정복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종교세계(기독교) 안에서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나라와 마귀가 역사하는 나라 즉 두 나라가 있게 되었답니다.

이 두 나라가 서로 싸움을 하게 되니 이것이 전쟁이며, 하나님의 뜻은 부패한 나라에서 새롭게 창조되는 나라로 불러주시기 위해 부르시고 빼내시는 역사를 펼쳐오시게 되었답니다.

 

마태복음 24장 6절에 나라와 나라, 민족과 민족이 서로 대적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 나라가 이 민족이 공산주의? 민주주의? 이스라엘권과 아랍권의 전쟁? 육적 세상 나라?

말씀을 모르면 참말인지 거짓말인지 분별할 수 없으며 오히려 거짓으로 주관하는 부패한 나라 즉 마귀가 하는 거짓말이 참말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초림 때와 재림 때를 통해 마귀의 정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유대교 세상에 하나님의 신과 마귀의 신 두 가지 신이 역사했습니다. 하나님의 선민이었던 유대인들이 마귀에게 주관을 받아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고 하나님의 법을 떠나 그 나라가 부패되고, 쇠하고 낡고 없어지므로 유대교 세상에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 예수님을 빛으로 보내주셔서 부패한 유대교 세상에서 진리의 말씀, 계시의 말씀을 증거 하여 그 나라에서 부르시고 빼내시려 했으나..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천국 문을 막고 나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예수님과 12제자들이 함께한 그 나라가 하나님이 창조한 새나라 새 시대 하나님 나라였고 서기관 바리새인들과 함께한 유대인이 있는 유대교 세상이 마귀가 주관하는 마귀의 나라였습니다. 새롭게 창조된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성령이 예수님께 오셔서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했고,

문자 그대로가 아닌 밝히 열어서 증거 하는 계시의 말씀이요 진리였습니다.

 

오늘날 종교세계에도 두가지 신이 역사하는 두나라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셨던 하늘 장막에 일곱영을 택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펼쳐 가시길 원하셨지만 결국 일곱영이 배도하고 하늘장막은 사단이 주관하게 되므로 그 나라는 부패되고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이 미혹되어 낡고 쇠하여져서 없어지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은 한 목자를 택하셔서 새로운 나라를 창조하시고, 그곳에서 하나님은 영원히 함께 하시길 원하시며 이제껏 일해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약속한 목자를 통해 인쳐서 하나님 나라로 부르시고 빼내 주셔서 눈물, 고통, 사망이 없는 곳에서 영원히 함께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초림 때와 같이 오늘날에도 성경을 모르면 내가 속해 있는 곳이 하나님 나라인지.. 어느 나라인지 구분할 수 없고 듣는 말씀이 거짓인지 참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신앙의 목적은 천국 가기 위함이니 반드시 말씀을 깨닫고 진리의 말씀이 나오는 창조된 새나라 하나님의 목자가 있는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신앙인이 되어야 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인터넷시온선교센터에서 그 길을 알려드립니다.

진리를 따라 참 신앙하는 방법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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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사랑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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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성경 2020. 6. 3. 23:46

[종교와 교주] 하늘의 가르침 종교와 하나님

 

세계의 존재하는 종교는 수 백 가지나 됩니다. 석가로 인해 이루어진 불교의 역사는 약 2600년이며, 그 경서는 불경입니다. 공자로  인해 이루어진 유교의 역사는  약 2500년이며, 그 경서는 4서 3경입니다. 그리고 모세와 예수님으로 인한 기독교의 역사는 약 6000년이라 할 수 있으며 그 경서는 성경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종교라는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종교는 으뜸의 가르침이라는 뜻입니다. 한자를 풀어서 보면 갓머리는 하늘을 뜻하며 보일 시, 효도 효와 아버지 부자를 씁니다. 뜻을 풀어보면 하늘의 것을 보여주고 하늘 아버지께 효도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종교입니다.

마루 종, 가르칠 교라는 한자로는 참 하나님의 지식은 세상의 어떠한 지식보다 높다는 의미에서 '종교'란 말이 비롯된 것으로 세상 지식은 사람의 지식이나 종교의 지식은 신의 지식이기에 더 높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높은 지식 종교를 누구에게 배워야 할까요? 신에게 배우는 신학이 되어야 합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절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기에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일관된 흐름과 맥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럼 누가 성경을 기록하였을까? 디모데후서 1장 21절에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을 입은 사람(약 34~35명)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기자는 도구이며 예를 들자면 색연필과 같습니다. 색연필은 들어 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색연필과 같이 색깔은 다르나 일관된 흐름과 맥으로 기록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종교에 대해 정리하자면 종교는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 세상 지식이 완벽하다 한들 그 지식으로 신서인 성경을 이해한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이 하나님의 뜻을 직접 알려주지 않으면 성경을 도저히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기자는 달랐지만 저자는 하나님이시며 한분이 쓰셨기에 일관된 뜻과 흐름과 맥이 있습니다. 그럼 성경 속의 그 뜻을 누가 알려주는지 알아봅시다.

고린도전서 2장 10절에 하나님의 깊은 것도 통달하는 성령이 가르쳐주며, 요한복음 14장 26절에는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한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이 어떻게 와서 가르쳐주실까요? 사람을 통해 오는데요. 사도행전 8장 26절에 보면 성령이 빌립을 찾아와 이사야 53장을 읽고 있는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보내어 지도하고 가르치니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합니다.

또 사도행전 10장 1절에 성령이 베드로를 찾아와 고넬료에게 보내어 예수님을 영접하게 한 것처럼 서령은 은연중 사람을 통해 와서 가르쳐줍니다. 이렇게 배우는 것이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들어 쓴 성령에게 배우는 것이니 이것이 신에게 배우는 신학인 것입니다.

신에게 배우는 신학이니 얼마나 높겠습니까? 세상 지식보다 얼마나 높겠습니까? 그래서 마루(=꼭대기, 최고봉) 종자를 쓰는 것입니다. 그러니 신앙인은 참다운 종교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냥 열심히 기도하고 신앙하면 어느 날 갑자기 성령이 귀에다 확 알려줄 줄 알고 한 줄 성경을 읽어놓고 '주여, 주여, 주여' 하지 않습니까? 내가 그런 신앙을 했다면 반성해야 합니다.

에디오피아 내시랑 고넬료가 빌립과 베드로를 무시하고 문전박대했다면 결국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말씀을 가르치러 온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빌립과 베드로를 만나지 못하도록 해방했다면 그것은 사람을 훼방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성령 훼방한 것 아니겠어요? 성령 훼방 죄에 걸리면 용서함이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종교이고 신학입니다. 알려주는 성령이 함께 하지 않으면 자기 생각으로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치게 됩니다.

그런 사람에게 가르침을 받은 것이 인학입니다.

종교의 교주는 누구일까요?

교회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교회의 주인이 교주가 될 수 있을까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이단이요 상대 교단을 핍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입니다. 대한예수교 00교회라는 간판이라면 당연 교주는 예수님이 되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 잡고 하나하나 고쳐나가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거듭나길 바라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http://www.eduzion.org/ref/81339


신천지 인터넷방송, 진리의전당 http://www.scjbible.tv

 

posted by 내사랑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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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2020. 4. 7. 23:07

[신천지 간증] 설레는 봄이 오니 시온선교센터가 생각이 납니다.

 

20억이 넘는 기독교인 중 신천지에 온 것이 기적입니다.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는 기적 같은 일이...

오늘은 제가 기적처럼 신천지 온 간증을  나눠볼까 합니다.

남편이 직장을 옮겨 타 지역을 옮겨 다니며 교회를 다녔습니다.

새로 등록하여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여러 교회를 다녀봐도 눈에 보이는 것은 성도를 차별하는 모습,

돈 있는 성도는  찾아다니며 인사하고,

 돈 없는성도는  문앞에서 인사하는둥 마는둥.....

또한 설교 중에 세상 이야기를 심각하게 말하며 설교시간 전부를 할용하는 목사님

 모습에 실망이 켜져 갔습니다.

 

이렇게 해서 천국은 어떻게 갈 수 있을까?

 봉사하고 예배만 왔다 갔다만 해도 천국 갈 수 있을까?

답답한 마음에 성경을 5번이나 통독 해보고 한 해가 지나고

새해가 찾아오면 노트 한 권을 사서 성경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써 보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써보고 읽어봐도 답답하고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신앙의 회의로 고민할 때쯤 언니로 부터  성경공부를 권유받게 되었습니다.

20년 신앙했어도 기초도 몰랐던

  성경이 시온선교센터 7개월 만에 성경 전체를 통달했습니다.

술술 풀리는 성경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체계적으로 기초부터 가르쳐주는데

천국이 어디인지..

어떻게 가는지..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밝히 알려주었습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를 만나 무서워만 했던 계시록의 말씀과

 모든 실상까지 증거 받고 영적 눈을 뜨고 보니 너무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막연한 천국이 신천지 공부 후 확실한 천국을 보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알고 신천지 다닌다고 이단이라 핍박했으나 지금은 신천지를 인정해 주고 신앙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어느 날 아내가 신천지 이단에 빠졌다고 빼내 달라고 목사님을 모시고 왔더군요.

전 목사님께 남편 앞에서 3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예수님 오실 때 구름 타고 오신다는데  구름이 뭡니까?

예복이 뭔지 아십니까?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게 뭐예요?

얼굴이 빨개져서 답을 못하고 남편에게교회 나오면 안 된다는 말만 하고 가셨습니다.

그 모든 것을 본 남편은 그때부터 아무 말도 안 하더군요.

목사들이 모두 삯꾼 목자라는 것과 말씀 모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셈이죠.

 

 

신천지에 오니 저만 기쁜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녀도 잘 되었습니다.. 스스로 꿈을 찾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 학교 이름을 빛내주기도 하고 회계 경시대회에서 1등을 해서 학교 대표로 대회에도 나가서

 금상을 받기도 하고 전국대회 나가 동상을 타고..

대학교에 다니면서는 장학금을 받고 다니고 여러 가지 하나님이 도와주심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으면 만사형통한다는 말 아시죠?

전 참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신천지에서 체험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친구 남편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마음 아파 우는 친구에게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같이 울어주고 안아주고 왔습니다.

제가 장례식장에 갔을 때 목사님이 오셔서 예배 인도하고 계셨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하나님 품에 가셨으니 행복이라는 말을 하시더군요.

나이 40에 죽는 것이 행복이라니....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말씀과 너무 비교가 됩니다.

그래서 말씀없는곳에서 말씀있는 신천지로 성도들이 몰려오는가 봅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살기를 원하시는데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르게 알려주는 목사를 보니 성도들이 똑똑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이 왜 죽는 걸까?

그것을 알려주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말씀이 하나님이라 했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참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은 어떤 방법으로든 찾아오십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

참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이 주시는 큰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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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사랑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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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성경 2016. 11. 22. 11:35

안녕하세요^^ 송촌동교회 다니시는 성도님들^^

벌써 11월도 중순을 지나고 올해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아요

매년 새해가 되면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다 성경통독을 목표를 삼고

창세기를 펼지지만 ...성경통독을 다 하시는 분은 극히 소수에 불과 한것 같아요

 

먼저 창세기 1장을 펼치면서 생기는 의문점...

송촌동교회 다니시는 성도님은 창세기에 대한 의문점없으셨나요?

 

창세기1장을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하시면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나님의 신은 수면을 운행하신다고 하시면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고 하시는데요

 

 

첫째날 창조한 빛이 세상에 사물을 비추는 빛이라면 ,

넷째날에 창조되어 낮을 주관하는 큰 광명(빛)은 또 무엇일까요?

송촌동교회다니시는 성도님들은 이해가 되시나요?

 

송촌동교회 다니시는 성도님들 창세기1장서 부터 생기는 이 의문점들의

진실 궁금하시 않으신지요?

 

이제 송촌동교회다니시는 성도님들 뿐 아니라 모든 기독교인을 위해

보내주신 예수님의 대언자 약속의 목자를 통해 전해지는 진실

송촌동교회 다니시는 성도님들도 꼭 보시고 참 이치에 맞는 말씀으로

신앙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맛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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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시사 2015. 2. 26. 23:58

고사성어에서 지혜를 배우다-우공이산愚公移山에 관한 이야기

 

우공이산愚公移山 이란 고사성어의 뜻은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꾸준히 노력하면 어떤일라도

반드시 이를 수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옛날에 우공 愚公이란 아흔의 할아버지가 계셨다고 합니다.

할아버지가 사는 집은 사방이 700리, 높이가 만 길이나 되는 태행산과

왕옥산에 막혀있어 왕래에 몹시 불편하였다고 해요

 

어느날 우공 할아버지가 가족들에게 산을 깎아 평평하게 만들어

드나드는데 편리하도록 길을 만드느 것이 어떠하냐고 의견을 냈지요

모두  할아버지의 말슴에 찬성했지만 그 아내인 할머니만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당신의 힘으로는 작은 언덕하나도 허물 수 없을 텐데,

어떻게 저렇게 큰 산을 평평하게 만든다는 말입니까?

 

 

또 파낸 흙과 돌은 어떻게 하구요?"

이 말에 모든 식구들은 입을 모아 대답을 했지요

"발해 땅이나 은토 북쪽에 갖다 버리면 되지요!"

우공할아버지는 아들과 손자를 데리고 바로 작업을 시작했어요

돌을 깨고 흙을 파서 발해까지 갖다버리고 오는 엄청난 일이 였습니다.

한번 갔다 오는데 일년이나 걸렸지요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이웃에 사는 지수라는 영감님이 웃으며 말했지요

 

      
"죽을 날이 멀지 않은 기운도 없느 노인이 그런식으로 일을 해서

어느 세월에 산을 깍아 평평하게 만들겠단 말인가?"

그러자 우공할아버지는 길게 탄식하며 말했지요

"자네처럼 생각이 얕은 사람이 어떻게 내 깊은 속을 헤아릴 수 있겠나.

가령 앞날이 얼마 남지 않는 내가 이 일을 하다가 죽더라고 아들이 있고

손자가 있지 않는가, 그 손자또한 자식을 낳고  그 자식도 자식을 낳겠지

이와같이 자손대대로 이 일을 계속해 나가면 언젠가는 끝이 날게 아닌가,

사람은 한없이 대을 이어가지만  산은 결코 높아질 수 없으니

언젠가는 반드시 평평해질때가 오지 않겠나."

 

 

 

우공 할아버지의 말에 지수할아버지는 말문이 막혀 잠자코 있었지요

우공 할아버지의 말을 듣고 그 정성에 감동한 하느님은 힘이 세기로

이름난 과아씨의 두 아들에게 두 산을 들어 다른 곳으로옮기라고 명하셨답니다.

그리하여 하나는 삭의 동쪽에

다른 하나는 옹 땅의 남쪽으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꾸준히 노력하면 어떤 일이라도 반드시 이를 수 있다는

교훈을 얻을수 있는 고사성어지요^^

요즘 현대인들은 컴퓨터며 휴데폰으며 쉽게 정보도 없고

그런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노력하다 안되면 쉽게 포기하고

도전조차 하지 않으려는 것도 많습니다.

 

 

또 신약성경 마태복음17장에 예수님 말씀을

보면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다면 산을 옮길수  있고,

못할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조금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하여 하나님을 시험 한다든지

또 조금 내가 힘들다하여

쉽게 신앙을 포기 한다든지...그런 사람이 있으면 안되겠지요^^

 

 

 


posted by 맛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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