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빛과 비와 공기같이

[오늘의 성구] 예수님의 대언자

옛날에 탐관오리들이 무서워했던 분이 바로

암행어사라 하지요^^

암행어사를 탐관오리들이 무서워한 이유는

바로 왕의 특명사신이였기 때문이지요

왕을 대신하여 와서

민생을 살피고 탐관오리들을 벌하는 특명사신

성경에도 이런 특병사신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세요?

바로 구약의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

하나님은 범죄한 인류를 회복하시고자 6000년간

일해보시면서 구약의 여러 선지자를 통해 메시아 보내실것을 알리셨지만

성경을 잘 믿고 있다고 자신했던 그 당시 유대인들은 특명사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여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인류를 죄를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님이

떠나 시면서 또 새언약 세워주시고 계시록을통해

예수님의 대언자를 보내주실것을 약속하셨지만

그 약속을 아는 사람이 이 지구촌에 몇사람이나 될까요?

초림때 예수님께서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을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성경이 곧 예수님을 증거하였다 하셨습니다.

오늘날도 신약의 예언서 계시록에 본바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것을 다 증거하였다 하셨고,

계시록 22장에 예수님은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 신앙인들이 생각해 볼 문제는

2000년전에 예수님 제가였던  요한이 '짜짠'하고  살아나서 마지막때

교회들을 위하여증거를 하실까요?? 당연 아닌줄 아시죠

그럼 초림때 처럼 우리신앙인들도 성경을 오해 하여 예수님의 대언자로 오신

사자를 못알아보고 핍박하고 저주 하고 있지는 않으신지  잘 생각해보아야 할것입니다.

초림때 예수님처럼 말이지요^^

암행어사는 마패가 그 증거였다면 오늘날은 성경이 바로 그 증거가 되겠고

대언의 사자가 증거하는 말씀이 바로 그 증거가 되는줄 압니다.

우리가 듣고 분별할 줄 아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