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축제] 신천지 맛디아지파 대전교회 ‘와보라! 참진리로’

[12월 축제] 신천지 맛디아지파 대전교회 ‘와보라! 참진리로’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을 맞이하여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훈훈한 소식이 들려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2월에 많은 축제가 열리지만 진정한 축제는 이곳이 아닐까요? 지난 7일에는 ‘와보라! 참진리로’ 세미나가 대전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에서 개최하여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신천지 교회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편견 때문에 오고 싶어도 오지 못했던 수많은 대전 시민들이 뜨거운 관심 속에 대전교회를 방문해 주셨답니다.

 

‘와보라! 참진리로’ 세미나의 참석자는 무려 약 3500여 명에 달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기독교 경서인 성경의 요한복음 9장의 내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을 까막눈이라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까막눈이던 사람이 한글을 배워 읽게 되었습니다.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요한복음 9장에는 소경이 눈을 뜨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소경은 실제 앞을 보지 못하는 소경일까요? 아니면 우리에게 무언가를 깨우쳐주기 위해 소경이 된 걸까요?

 

 

성경을 수백번 통톡해도 그 뜻을 알지 못했던 분들에게 성경을 볼 수 있는 눈이 떠진다면 이 기회를 놓칠 수 없겠죠? 성경의 까막눈을 벗을 때가 되었습니다.

 

앞이 잘 안보이는 사람이 안경을 쓰면 앞을 볼 수 있듯이, 성경 말씀을 아무리 보아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신천지 교회의 말씀이 영적 안경이 되어 진리로 나아가는 길을 밝히 비춰줄 것입니다. 

 

 

 

이번 ‘와보라! 참진리로’ 세미나의 취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는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따라 신앙하고 있기에 성경을 알고 싶다면 언제든지 이곳에서 배울 수 있도록 기회를 드리는 것입니다.

 

신천지 예수교회에 입교하기 위해서는 먼저 시온기독교 선교센터에서 성경을 배우고 수료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신천지 예수교회에 입교한 수는 지난 11월 18일 경기·수도권 5개(요한·시몬·바돌로매·마태·서울야고보)지파 5,949명이 수료식을 거쳐 18,290명이며, 오는 23일에는 맛디아지파에서 약 2000여 명이 수료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알고 깨닫기 위해서는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곳에서 배워야 합니다. 성경 말씀을 배우다보면 오랫동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감탄이 절로 나올 것입니다.

 

신천지 교회에서 가르치는 성경 공부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신청해주세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은혜와 사랑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청 주소 : http://bit.ly/2oZsf5S
신청 번호 : 1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