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0. 3. 20. 20:52

서울시 '신천지 명단 누락 주장'대구시 제출한 교인 명단 차이 없다..

 

 

지난달 첫 감염자가 확인된 후 밀접 접촉자, 확진가가 다녀간 곳은 질병관리본부에서

방역에 신경을 쓰고 철저히 했습니다.

또 밀접 접촉자 대상, 주변에 의심되는 지역주민.. 문의 전화부터 방문자에 한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진행했습니다..

걱정만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이상 증상이 있으면 1339 전화 예약하고 선별 진료소를 찾아

신속하게 검사받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걱정만 하다가 검사를 받았는데 음성으로 나오니 안심이 되더군요..

 

 

 이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신천지 예수교회 Q&A

확인시켜드리겠습니다.

 

신천지 "31번 환자 CCTV 미확보 보도는 사실 아냐"
http://bit.ly/3cX5dmN
http://bit.ly/2U3MT2W

 

신천지 예수교회 집단 거주 표현 관련

 

신천지 예수교회 성도가 코로나 19 검사거부를 한다?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코로나 19 검사를 받지 않으면 예배 정상화가 되어도

교회 출석을 금지한다는 조치를 하였습니다.

의료계, 요양원, 다중 이용시설 종사자는 무증상자나 증상이 없어도 신천지 신도라면

모두 검사를 받아야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모두 신속하게 검사해 주시길요..

그러나 유증상자를 우선적으로 검사해야 하기 때문에 검사를 거절당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대구시는 19일 "신천지 대구 교회 측이 제출한 교인 명단은 교회 차원에서 속였다고 볼 수 없다"라

밝혀졌습니다..

신천지 총회는 교인 명단이 담긴 전산자료를 제공했고, 그 자료에 대해 보안 프로그램으로 확인한 결과

대구교회에서 제출한 교인 명단과 차이가 없다고

질병관리본부와 대구시, 경찰의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대구시 "신천지가 교인 명단 속였다고 볼 수 없어"
http://bit.ly/3dfpiFo
http://bit.ly/2U0vUzx

 

코로나 19 사태로 오해받은 것들이 하나하나 진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정치권과 언론의 공격을 받은 신천지 예수교회

정부 방역에 적극 협조하며 전수 명단을 제공했음에도 시실로 확인되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정치권과 언론이 질병이라는 본질을 떠나 이제껏 자국민인 신천지만 마녀 사냥했다는 비난이 세지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신천지 “신천지는 헌법이 존속 보장... 정쟁 도구 삼지 말라”… 서울시 법인 취소 착수에 반발
https://bit.ly/2TxFzxu
https://bit.ly/2v9vldk

 

코로나 19는 누구나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구의 탓을 하기 전에 나부터 청결하게 수시로 손 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몸 관리 잘하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곳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posted by 내사랑 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