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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성경 2020. 6. 18. 21:33

내가 아는 생명나무, 내가 아는 선악나무

무엇을 가지고 생명나무라 하고 어떤 나무를 가지고 선악나무라 부를 것인가

나무마다 이름이 있습니다. 사과가 열리는 나무를 사과나무. 감이 열리면 감나무, 포도가 열리면 포도나무...

어떤 열매가 열리느냐에 따라 어떤 나무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생명나무는 생명 열매가 열리는 나무이고, 선악나무는 선악 열매가 달리는 나무겠네요. 

 살아있는 열매나무라면 열매가 열립니다. 그럼 생명 열매는 무엇이고 선악나무는 뭘까요?

답을 밤새 생각해봐도 해답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럼 생명나무가 어디서부터 나왔는지 확인해 봅시다.

옛날에 에덴동산에 아담이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지으시고 아담에게 모든 유업으로 주어 함께

살았습니다. 그러고 하나님께서 아담과 함께하시며 에덴동산 중앙에 있는 생명나무 열매는 마음대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는 보지도 말고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하셨어요.

먹는 날에는 정녕 죽는다고 하셨어요.

그러나 뱀의 미혹을 받은 하와의 말을 들은 아담이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3장 22~24절에는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손을 들어

생명나무 과실을 먹고 영생할까 하여 동산에서 내어 보내고 그룹들로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셨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생명나무 과실을 먹으면 영생한다는 말인데요..

하나님의 역사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6천 년 동안 이 두 나무의 실체를 아는 자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시원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사야 5장에서는 참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들포도가 맺혔고 이 포도나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라 하셨습니다.

나무가 사람?

약 2천 년이 지나 예수님은 자기를 참 포도나무라 하셨고 제자들을 가지라 하시며 그 가지에 열매가 많이 맺힌다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해서 생명이신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이고 생명나무였습니다.

하나님은 다니엘 4장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를 큰 나무라 하셨고 열매가 많고,

 그 나무 아래는 들짐승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바벨론의 비밀이 나오는데 계시록 17장과 18장에 용과 음녀와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짐승이 있는 곳을

귀신의 나라 바벨론이라고 합니다.

만국을 음행의 포도주로 무너뜨리는 바벨론의 들 포도주는 좋은 것은 아니겠죠?

음행의 들 포도주는 바벨론의 목자 선악나무입니다.

오늘날 계시록 22장에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만이 존재하는데...

그럼 바벨론 나무인 선악나무는 어디 갔을까요? 계시록 16장 17장, 18장에서 심판받아 세상에서 없어졌습니다.

계시록의 전쟁이 끝나고 하나님의 통치의 시대가 열리는 이때 그곳이 새 천지, 신천지이고

사망과 고통이 없는 천국입니다.. 이를 믿는 자는 천국에서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을 찾아가는 성도님 되시길 바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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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사랑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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