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이슈&시사 2020. 3. 18. 22:37

 신천지 신도 명단 서버 분석 결과 "기존 제출 자료와 차이 없어"

 

 

지금은 코로나 19 사태로 국민들이 힘들어할 때입니다.

누구를 믿어야 할지.. 누구를 따라야할지 고민을 안 할 수 없는 시기입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가짜만 있고 믿음이 안가는 사람들만 있다면 정말 살맛 안 나는 세상일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고 바른 정치 바른 기사를 위해 일하는 분들이 있다는 거 잊지 마시고

우리 이기고 힘냅시다.

 

 

코로나 19로 더이상 거짓말과 거짓 뉴스가 떠돌지 않기를 바라며

 신천지 예수교회 오해 기사에 대해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검찰, 신천지 포렌식 분석 완료…"기존 제출 자료와 차이 없어"
http://bit.ly/2QlHgfA
http://bit.ly/2Wk91Je

 

신천지 성도 코로나 19 감염 확진자가 늘어나자  방역당국에서 신천지 신도 명단을 요구해 왔고, 

이에 신천지 예수교회는 각 지방자치단체에 성도 명단을 모두 제출하였습니다.

 

 

그러나 방역을 방해할 목적으로 신도 명단을 고의적으로 누락하거나 허위로 기재한 자료를 제출했다는

누군가의 말에 의해 행정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결국 검찰은 지난 5일 중대본이 경기도 과천시 신천지 본부를 행정 조사하는 과정에서 포렌식팀 요원과 장비를

지원해 신천지 내부 서버에 저장된 신도 명단과 예배 출입 동선을 분석했고.

명단 대조 작업 결과 차이가 없다고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머니투데이-[단독]검찰, 신천지 포렌식 분석 완료…"기존 제출 자료와 차이 없어"
http://bit.ly/2QlHgfA
http://bit.ly/2Wk91Je

 


 

 


신천지 예수교회는 어느 단체보다 코로나 19 종식을 위해 헌신적으로 돕고 협조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에 대한 가짜 뉴스와 허위 오보 기사들로 인해 신천지 성도들은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언론은 가짜 뉴스 근절과 국민들이 알아야 할 팩트만 전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내사랑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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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시사 2020. 3. 16. 22:04

신천지 "31번 환자 CCTV 미확보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올해 우한에서 들어온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전 세계가 긴장상태입니다.

 

중국에서 첫 감염 사례가 발생한 후 확진자와 사망자가 걷잡을 수 없이 늘고 우리나라에서 첫 확진자의 소식이 들린 지 며칠 지나 대구 코로나 31번째 확진자가 나오면서 신천지 예수교회의 역학조사가 시작되었죠..

언론과 사람들의 말에 대구 31번째 코로나 확진자 얘기로 웅성웅성되기 시작했습니다.

대구 코로나 31번째 확진자의 동선.. 코로나 31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신문 전면을 다 차지하고, 언론에선 하루 종일 대구 코로나 31번째 확진자의 동선을 추적하기 시작했습니다.

대구 코로나 31번째 확진자도 피해자며

31번째 확진자를 만들어낸 진짜 슈퍼 전파자가 있을 건데..

 

 방역당국은 대구.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 것과 관련하여 감염원을 찾기 위해 신천지 대구교회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2일 대구시가 신천지 대구 교회에 대한 행정조사를 실시하면서 31번 환자가 예배에 참여한 4층의 CCTV를 확보해 갔음에도

CCTV를 확보하지 못했으며, 교회 입구와 복도 등에 설치된 CCTV는 지난달 9일과 16일 영상을 이미 지워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언론 보도를 본 시청자들은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언론이나 행정당국이 정확한 사실만 발표하는 게 아니라 허위 보도하는 것을 보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에 신천지 대구교회는 진실을 밝혀야 하고 정확한 사실을 국민들은 알아야 하기에 밝혀드립니다.

 

 

신천지 예수교회 증거장막(신천지)이 지난 12일 대구시가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행정조사를 실시하면서 신천지 내 최초 발병자인 '31전 환자'의 모습을 담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신천지 대구교회는 "2월 18일 대구시가 교회 내부 CCTV 영상을 usb로 담아갔다"며 따라서 3월 12일 행정조사에서 31번 확진자의 동선이 담긴 CCTV 영상이 없다거나 고의로 삭제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14일 밝혔습니다.

 

 신천지 대구교회는 "지난달 18일 질병관리 본부와 대구시, 남국보건소가 31번 확진자가 1층 로비에서 손세정제를 사용하고 마스크를 쓰고 있는 영상을 확인했다"며 "녹화본은 2월 9일 오전 7~10시, 2월 16일 오전 7~10시에 1층 승강기 2곳, 4층 교육관 로비와 내부영상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신천지 대구교회는 2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북구 K마디병원의 첫 확진자가 자신들의 신도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K마디병원에서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와 외래환자로 발표된 신천지 성도 B씨

A씨는 지난달 14일 의심증상을 보여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신천지 성도 B씨는 교회 자체 조사 결과 지난달 22일 K마디병원을 방문해 24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참 웃기는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사실이 아닌 언론 보도로 국민들의 정신과 마음을 흔들어놓는 건 무슨 짓일까요?

가짜 뉴스를 만들어 내는 사람과 그것을 보도하는 언론이 문제긴 문제입니다.

정당하고 정직한 뉴스만을 보도해야 하는데 허위 뉴스 퍼뜨리는 언론

이젠 멈춰주십시오. 국민들에게 더 이상 혼란을 주지 말아 주세요.

 

신천지 예수교회에 대한 온갖 루머로  신천지 교회에 대해 알지 못하는 국민들에게 악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진실을 알리고자

신천지 예수교회는  20년 2월 23일 입장을 발표한적있습니다.

 

바른 생각, 바른 마음, 바른 정신을 가지고 옳고 그름은 잘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내사랑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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