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화원] 5월 꽃농원 꽃식물원 꽃집을 찾아서...
봄꽃의 계절 5월 싱그러운 정원을 소개드릴까하는데요
오늘 찾아간 곳은 유성에 있는 꽃농원, 꽃식물원~ 꽃화원입니다.
5월은 꽃의 여왕의 계절로 불려지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행사가 많은 5월~
다음주면 어버이날 꽃 선물로 분주하게 움직일것같아 먼저 다녀왔어요.
꽃식물원, 꽃 화원은 카네이션 꽃을 실은 차들이 줄을 서서 여러차례 왔다갔다하더군요
분주하고 바쁜하루를 보내고 있는 꽃 농원, 꽃 식물원
일손들이 많이 나와있었고 카네이션 포장하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답니다.
꽃 대목으로 불리는 5월
모두가 꽃 처럼 활짝 웃는 얼굴입니다.
꽃을 준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마음은 정말 감사하는 마음일겁니다.
소중한 날에 마음에 담은것을 꽃으로 표현해보지 않으시겠어요
꽃향기가 솔솔 나는곳 화원으로 들어가볼까요?
꽃 종류가 정말 많더군요..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최고의 상품으로 만들어내는 아름다운사람들
오손도손 보라색 꽃이 넘 이쁘죠?
꽃이 탐스럽고 넘 예뻐요
싱싱한 꽃
유성 대성꽃화원, 부흥농원, 금송꽃농원에서 만날수있어요
노력으로 조금씩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꽃
이 꽃 이름은 뭘까요?
어쩜 이렇게 예쁜색을 만들수있을까요
5월의 봄은 이렇게 세상을 신비로운 꽃들로 채워갑니다.
생명의 위대함을 느끼는 하루를 보내고...
하루종일 화원을 돌며 꽃들로 눈을 떼지 못했답니다.
화려하게 피어올라오는 몽오리를 보고 톡 터뜨리는 꽃 몽오리가 마음 설레이게합니다.
유성에 쭉 늘어서있는 화원들
대성꽃화원,부흥농원,금송꽃농원...
꽃도 많고 분재도 ... 나무도 많아요
대량구매가능하구요
배달도 가능합니다.
이제부터는 커피보다는 꽃을 더 사랑하게 될것같아요
싱그러운 꽃향기가 눈과 마음을 즐겁게 만들어주는것같아요
남편이 결혼전에는 꽃 선물을 자주했었는데... 요즘은 국물도 없네요
꽃 사줄거면 돈으로 달라고 이런 얘기를 한적있었는데...
꽃을 보니 후회가 되네요
보기만 해도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니 ...훗
들꽃을 좋아하는 난 들에 핀 작은 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화원을 들어오는 순간 그 매력에 빠졌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에 화원에서 카네이션 한바구니를 준비해 사랑하는 이에게 꽃 선물 정말 좋을것같아요..
소중한 사람들에게 꽃으로 마음을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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