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빛과 비와 공기같이

삼성전자 창업자 고 이병철 회장의 현문 열두 번째...

천주교를 믿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는가?

"천국"

"하늘나라"

신앙하고 죽으면 다 천국에 간다?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기에 천국에 가고자 신앙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과연 그럴까..

아니면 선한 일 착한일 봉사 잘 하면 천국가나?

요즘 무신론자들도 죽기 전 무척 궁금해하는 질문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과연 어디로 가 있는걸까?

오늘은 진짜 궁금한 현문 열두 번째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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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창업자 고 이병철 회장의 현문 열둘

천주교를 믿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는가? 무종교인, 무신론자, 타 종교인들 중에도 착한 사람이 많은데, 이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현답 열둘

어두운 질문을 하였다. 선한 일, 착한 일, 봉사 일을 많이 해도 다시 나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 사람들은 착하고 선하고, 돈(헌금) 많이 바치고, 교회에 열심히 나오면 구원받는 줄 안다. 그렇지 않다. 성경대로 해야 한다.

**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요한복음 3장 5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 베드로 전서 1장 23절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 누가복음 8장 11절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 계시록 20장 15절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 계시록 22장 27절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천국에 갈 수 있는 조건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하며,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하며, 하나님의 씨인 말씀으로 다시 나고,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고, 하늘의 계시 말씀으로 인 맞아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됨으로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 천국에 간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현문 열두 번째를 통해

천국 가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향을 꼭 잡아보시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천국을 신천지가 알려주므로 사단 마귀는 저주하고, 핍박하고,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천국을 성경을 통해 알려주는 곳이 잘 못 인지 그곳을 없애려고  저주, 핍박, 방해하는 곳이 잘 못된 곳인지 잘 구분하여 천국의 소망에 모두 이르시길 바랍니다.

성경을 더 알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 인터넷시온선교센터 바로가기  클릭!!

http://www.eduzion.org/ref/81339

신천지 약속의 목자 이만희 총회장님께 나오시면

하나님의 씨와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나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알려드립니다. 

열세 번째 현문도 기대해주세요~

[현문현답]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증거...

고 이병철 님의 질문의 답을 달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믿어왔고 성경을 접해서 신앙을 하지만 성경이 어떻게 전해지고 성경 안의 글을 읽어보아도 까막눈처럼 그 안에 담긴 뜻을 알지 못하는 신앙인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알려고만 하면 알 수  있는 오늘날인데  사람들은 왜 성경을 몰라도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아는 것이 힘이란 말을 자식들 한테만 쓰고 있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성경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성경을 완전히 깨달았을 때 우리 마음에 확실한 믿음이

들어가는 것이다. 깨닫지 못하면 믿음이 들어가지 않는다.

성경 말씀을 들으면, 머릿속에 생각이 단번에 돌아가야 한다.

이 머릿속의 생각들이 좁지 말고 넓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어야 한다.

정작 믿지 않으면서 말로만 믿는다고 한다면,

하나님이 인정하지 아니하실 것이다.

지옥이 아닌 천국에 가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그만한

자격과 가치가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리를

알더라도 그 누구보다도 더 알아야 하고,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더 크고

확실해야 한다." 

이 글은 신앙인들에게 하신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의 글입니다.

그런데 수많은 세상 사람들 가운데 신앙인도 아닌 분이

간절하게 하나님을 알고 싶어 했고, 성경의 바른 지식을 알고 싶어 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삼성 회장 고 이병철 님이 살아서 알고 싶었던 것을 알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이병철 님의 24문항의 질문이 떠돌고 있다가 24년이 지난 오늘날에서야

 그 해답을 들을 수 있어 모두가 감탄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그 답을 주셨습니다.

아무도 답을 주지 못했던 이병철 님의 24문항의 질문

종교지도자들도 답을 주는 분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권위적, 아는척, 믿음 대단한척하면서 종교의 질문에 답을 할 수 없는 허수아비인 종교지도자들

그런 지도자를 만나면 구덩이(지옥)로 끌고 가도 모른다는 거죠.

그래서 성경에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구덩이(음부)에 빠진다는 구절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고 이병철 님의 질문중 현문 여덟 번째입니다.

성경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의 현답 여덟 번째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만드신 때는 약 4천 년 전 모세 때로부터 시작된 것이며, 그 이전 세계는 하나님이 모세에게 알려 주신 것이다.

66권의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손을 빌려 대필로 거록하게 하셨으니,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다. 이 기록을 사람에게 알려 주신 이유는, 참 하나님과 마귀와 범죄한 사람과 현실을 깨달아 하나님에게로 귀정한 자가 되어 악에서 생명으로 옮겨 구원받게 하기 위함이다. 성경에 기록된 내용은 크게 보면 역사, 교훈, 예언, 성취로 되어 있다.성경책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증거는 다음과 같다. 성경책은 선지자들이 계시를 받아 기록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록한 역사책이다. 역사책 속에 기록한 하나님의 예언이 그대로 성취되었다는 것은 곧 성경책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증거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예언하신 약속은 약속대로 400년 만에 모세에게 오시어 이루셨고, 예수님이 나타나시기 전 구약 선지자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예언하신 것은 수백 년이 지나 약속하신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오시어 다 이루셨다(요 19:30).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은 하나님과 선지자들이 있었다는 증거이다.

 이루어진 것은 약속한 예언이요, 이 예언은 선지자들이 받은 계시를 기록한 것이요. 이 계시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예언하신 분도 예언을 이루신 분도 하나님이셨다. 이와 같이 하나님으로부터 듣고 본 것을 기록한 사람은 선지자들이었다. 역사와 실상이 이를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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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현문현답] 24년을 기다린 질문...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의 여섯 번째 현답

오늘날 고 이병철 회장님의 24년을 기다린 스물네 번째 질문 모두를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것을 목숨보다 귀하게 여기며, 오직 믿음과 순종으로 사명으로 일하시는 분

그 해답은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주셨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은 24개 항의 답변을 보내며 "이 답변은 자의로 해석한 것이 아닌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계시받아 알게 된 사실을 적은 글" 이라며 "편견 없이 이 글을 읽어 달라"라고 부탁했습니다.

현문 하나부터~ 현문 스물네 번째까지 놓치지말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4년을 기다린 고 이병철 회장님의 여섯 번째 현문

신은 왜 악인을 만들었는가?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의 여섯 번째 현답

참 신 창조주가 악인을 만든 것이 아니다. 역적 사악의 신이 사람을 빼앗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그 속에 들어가 악을 행하게 함으로 악인이 된 것이다.

신의 씨는 신의 말이요, 악의 신이 들어가면 그 신이 그 사람을 통해 자기 뜻을 행하게 된다. 이러므로 악은 악의 신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창조된 만물에게는 영혼이 있음을 알았으면 한다. 이를 알 방법은 종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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