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0. 9. 21. 19:04

말씀 광장, 이 기나긴 재난에서 희망이 찾아왔습니다.


기나긴 재난과 비대면이 지속되면서 

 신세대 온라인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어느 순간 비대면 생활을 적응을 했다는데요

적응을 하게 된 계기가 말씀광장의 힘이 한몫했다죠?..

말씀 광장 오픈하고 인기가 장난이 아닌 듯..


 

이렇게 

톡톡 튀는 맛

이런 맛은 처음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정말 대단한가 봅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에게 말씀 광장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는 것은 

정말 희망이 찾아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 한 세상에서 빛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이제 온 것이죠..

캄캄하게 걸어왔던 길을 앞으로 밝게 걸을 수 있다면 그것만큼 큰 기쁨은 없을 것입니다.

왕래가 아니라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죠? 



"말씀 광장"

비대면 믿음 극복 말씀 통달 신앙인의 자세, 신앙인의 지식을 채워갈 수 있는 좋은 기회!

말씀광장이 무기가 되고 힘이 되어

반석같은 믿음으로 아무리 큰 바람과 환난이 와도 넘어지지 않고 우리의 목적지까지 완주할수 있을것입니다.



말씀 광장으로 영과 육을 갈급하지 않게 건강하게 채워가십시오..

역사부터 계시록까지 명쾌하게 나오는 최고의 진리 

말씀 정복이 되실겁니다.



깊은 한숨소리 이젠 끝

신천지 말씀의 맛을 "말씀 광장"에서 맛보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신천지 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인터넷시온선교센터 바로가기 주소

http://www.eduzion.org/ref/81339



posted by 내사랑 마스
:
진리의 성읍 소식 2019. 7. 22. 15:28

저는 성경에서 말하는 신천지 인(新天地 人)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천지 증거 장막 성전(이하 신천지)에 다니는 성도입니다.

 

신천지라고 하면 이단이라는 수식어가 따라갑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신천지라고 하면 성경 통달, 계시 말씀이란 수식어가 붙습니다.

 

이는 현재 말씀을 배우고자 모여드는 사람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어머니의 강제(?) 권유로 정통이라고 하는 기성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믿기만 하면 천국 간다는 말이 믿어지지 않았고, 소위 이단이라고 하는 타 교단이 말씀을

더 많이 아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말씀이 궁금했습니다.

 

 

 

 

고등학교 무렵 부흥회에서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 이심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매일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봉사 활동도 누구보다 열심히 했습니다. 그것이 예수님께 은혜를 갚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성경도 열심히 읽었습니다.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내가 깨닫지 못하나? 믿음이 없나?라는 생각에 기도도 더 열심히, 성경도 열심히 읽었지만

 

갈급함은 채워지지 않았고 방언의 은사를 받으면 잘 알 수 있을까 해서 방언도 받아 봤지만 궁금증은 더해갔습니다.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교회에 물어보면 너무 깊이 알려고 하지 마라 깊이 알려고 하면 교만해진다, 나중에 다 알게 된다고 하는데 저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목사님들은 가르침을 주기 위해 세워진 것 아닌가? 혹시 성경을 모르는 건가? 목사님들만 알고 교인들은 성경을 몰라도 되는 건가?

 

 

 

또한 더 알고자 성서신학원이라는 2년 과정의 신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웬일입니까? 신학원에서도 성경을 가르쳐주지 않고 목회론, 성서 개론, 심리학 개론 이런 것만 가르쳐 주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건 창세기 62절에 하나님의 아들들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은지라.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창세기에 첫 사람은 아담과 하와뿐이었고 아직 자식들이 태어나기 전인데 여기에 아들들들은 뭘까요?

 

 

 

그리고 제일 궁금했던 건 요한 계시록이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는 요한 계시록은 보지도 말고 알려고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이 선악과도 아닌데 왜 그럴까요?

 

 

 

 

아무리 기도해도 알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 눈물을 흘리며 가슴을 치며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해달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저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주신 것이 분명했습니다.

 

 

 

 

평소 친분이 있던 언니가 저의 고민을 알고 말씀 공부 같이 해보자고 했습니다.

말씀 공부? 교회 밖에서 말씀 공부하면 이단이라는 가르침을 받은 저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고

 

 

 

고민 끝에 이단이라는 말보다 말씀의 궁금함에 저는 결심했습니다. 어차피 교회에서는 답을 얻을 수 없으니 한번 들어보자고.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첫날 강의를 들었는데 누가 제 머리를 한 대 때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그토록 궁금해했던 부분을 완전히 알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생명수와 같은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제 마음속 깊은 갈급함은 해소되고 마음이 뻥 뚫린 기분이었습니다.

 

 

 

 

말씀 공부하면 이단이라고 함에도 불구하고 저는 매일매일 기뻤습니다.

 

저 같이 못나고 미련한 자를 위해 예수님께서 피 흘리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 주신 것도 감사한데 2천 년 전 예수님이 씨 뿌리심도, 오늘날 다시 오셔서 추수하여 12지파를 창조한다는 성경의 약속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신천지는 추수 꾼 천사들과 함께 추수하고 있기에 기성교회에서는 신천지 인을 추수 꾼이라고 하여 추수 꾼 출입금지 팻말을 붙여놓은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약속한 대로 신천지는 추수하여 인 쳐서 12지파를 세우심이 하나님의 역사임을 깨닫고 나니 그동안 이단이라고 핍박했던 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여러분들도 신천지에서 나오는 계시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무조건 이단이라고 핍박하는 자가 아니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귀로 들어 천국의 소망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말씀을 확인해 보시기 바라며 큐알코드 클릭하셔도 됩니다

 

 

http://www.eduzion.org/ref/70724

 

 


 

  


 

 

 

 

 

 

 

 

posted by 루다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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