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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철이 들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2. 4. 17:35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 .
철이 들었다
철이 들었다는 말은 무슨 말 일까요?
시간은 지나가고, 계절은 바뀌어 갑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 .
겨울은 춥고 봄은 따뜻 하지요
때를 안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
때를 아는 사람을 가리켜
철이 들었다 하는 것 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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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
내유외강과 외유내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중에 무엇이 더 옳은 것 일까요?
모범답안은 둘중 무엇이 더 옳은 것이 아닌
외유내강 할 `때` 는 외유내강하고
내유외강 할 `때` 는 내유외강하는 것 이
옳은 것 입니다
철이 들었다는 것은
이러한 것 입니다
밥을 먹어야 할 `때`가 있고, 일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웃어야 할 `때`와 울어야 할 `때`를 구분해야 합니다
효를 행해야 할 `때`를 놓치면 불효자가 되는 것 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 .
행복은 어떠한 때 찾아 오는 것 일까요?
무엇보다 마음의 크기를 넓혀야 합니다
무엇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추어야 합니다
은혜라는 것 은 값없이 댓가없이 받았기에
고마움을 느낀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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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 .
이 때를 안다는 것 이 철이 들었다는 의미 입니다
아직 철 들지 못 하였다면 철이 들어야 하겠습니다
이 때를 안다는 것 이 철이 들었다는 것 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 .